배우 하지원부터 방송인 장영란까지 잘나가는 언니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하지원, 김성령, 안무가 가비, 방소인 장영란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출연진들이 조립식으로 구성된 집을 받고 숙박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예능이다. 네 사람이 예능에서 뭉치는 건 처음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프로그램은 '극한투어',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를 연출한 손창우 PD가 맡을 예정이며, 오는 9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당일배송 우리 집'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72913100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