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14,610원 ▲ 1,210 9.03%)의 냉동김밥이 중국 현지 유통 채널과 소셜미디어(SNS)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이 중국에서 K(케이)푸드 열풍을 키운 것처럼, 풀무원 냉동김밥의 인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의 냉동김밥은 지난해 9월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샘스클럽(Sam’s Club)에 입점했다. 이후 11개월 만에 현지 누적 판매량 250만줄을 돌파했다. 샘스클럽은 일종의 코스트코 같은 창고형 매장이다. 현지 누적 판매 금액은 5300만위안(한화 약 10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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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中 진출 후 현지 대형마트에 입점
입소문 타면서 매달 평균 22만 줄씩 판매
누적 판매액 104억원으로 목표치 넘겨
오는 10월 현지 업체와 OEM 통해 제품 다양화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5/07/29/PZ75P4UC75DHRLPQXYOBNTTDFQ/
잘 팔리네 더 사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