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한국 공연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한국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은 7개의 극장과 3개의 미술관・박물관이 모여 있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 오페라 극장은 2283석이 수용 가능한 대극장이 된다. 이번에는 영국 런던 공연, 중국 상하이 공연에 이은 일본인 캐스트의 일본어 상연이 된다. 주최를 CJ ENM이 맡는다.
토호의 이케다 아츠오 전무 집행 임원은,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은, 2022년의 일본 초연 이래 퀄리티를 계속 높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한국 상연이 실현됩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계에서 최고의 파트너인 CJ의 여러분과 매우 든든한 태그를 맺게 되어 한국에서 기대해 주시는 고객님들께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세계관을 생생한 엔터테인먼트로서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코멘트.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부장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아름다운 세계관과 무대 예술이 융합되는 역사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랫동안 이 작품을 기다려온 한국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체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무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Spirited Away」 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을 맡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을 존 케어드의 번안・연출로 무대화한 작품. 2022년 3월 도쿄 제국 극장에서 세계 초연 후 작년에는 4월부터 6월까지 국내 투어, 4월부터 8월까지 영국 런던 콜로세움 공연이 열렸다. 올해는 7월부터 중국 상하이 문화 광장에서 상연 중.
https://natalie.mu/stage/news/633976
↓https://x.com/sentochihiro_st/status/1949968113480433898
재팬방펌
제일 최근 해외공연 중국 상하이 공연이였는데
메인케스트 하시모토 칸나(천년돌) 였음
치히로역으로는 칸나,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후쿠치 모모코 등이 맡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