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시간’에 식사 건너뛰었더니… 체중 빠지고 지방간도 개선
92,441 357
2025.07.29 08:39
92,441 357

하루 중 일정 시간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금식하는 ‘시간제한 식사’가 지방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원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안상봉·오주현 교수와 KH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식사 방식에 따른 지방간·체중 감량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지방간 환자 337명을 일반치료군, 칼로리 제한군, 시간제한 식사군으로 나눠 16주간 관찰했다. 일반치료군은 식사에 제한을 두지 않았고, 칼로리 제한군은 섭취 열량을 조절했다. 시간제한 식사군은 하루 중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8시간 동안만 식사를 허용하며, 나머지 16시간은 금식하는 방식을 따랐다.

 

그 결과, 시간제한 식사군은 간에 쌓인 지방이 평균 23.7% 줄었다. 내장지방과 체중도 각각 8.9%, 4.6% 감소했다. 칼로리 제한군 역시 간 지방 24.7%, 내장지방 8.5%, 체중 4.1%가 줄어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반면, 일반치료군은 지방간이 0.7%, 내장지방 3.2%, 체중이 0.9% 증가했다. 시간제한 식사군은 식사 시간만 조절했을 뿐 식단 구성이나 섭취 열량은 유지했음에도, 지방간 표준 치료인 칼로리 제한 방식과 비슷한 수준으로 간 지방, 허리둘레, 체지방량 등이 개선됐다.

 

다만 혈당, 콜레스테롤, 수면 시간 등에서는 두 군 간 유의한 차이가 없어, 시간제한 식사는 간 건강 개선에는 효과적이지만 일부 대사 지표나 수면 개선에는 뚜렷한 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시간제한 식사는 동양인의 식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95168

목록 스크랩 (10)
댓글 3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2 04.29 107,0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759 이슈 뉴진스 민지 근황 161 02:49 22,617
152758 이슈 지하철 부정승차 하다가 벌금 내거나 체포까지 당하는 사람들.jpg 149 02:23 14,220
15275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193 02:22 13,860
152756 정보 네페 226원 97 00:05 10,860
152755 정보 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5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보고2원받기 77 00:01 4,178
152754 이슈 한국 정식 데뷔한 '에이벡스' 제작 일본 남자아이돌...jpg 670 05.04 42,254
152753 정보 요즘 같은 시대에도 챗지피티 절대 고민 상담에 안쓰는 MBTI.txt 660 05.04 50,878
152752 이슈 한국인이 만든 프롬프트가 ChatGPT 메인에 입성한 사연 190 05.04 35,033
152751 이슈 미국 초등학생용 교육 도서 시리즈 라인업에 등판한 방탄 정국 (feat.메시,테일러,호날두) 124 05.04 14,319
152750 이슈 외롭다는 감정 아예 모르는 MBTI.jpg 654 05.04 53,720
152749 이슈 오늘자 홍대 휩쓸고 다닌 의문의 카피바라 274 05.04 61,952
152748 이슈 [유미의세포들3] 내가 유미라면 이거 맞춰줄수 있다 vs 없다 350 05.04 33,963
152747 이슈 "아버지 30억 재산, 형·누나 둘이 나눠가져...15년 연 끊었던 저는 어쩌죠?" 73 05.04 11,713
152746 이슈 AI가 배우 대체하는 건 시간 문제다 vs 아니다 덬들의 선택은? 92 05.04 6,332
152745 이슈 오늘자 용두용미로 종영한 드라마 376 05.04 84,336
152744 이슈 러닝 대회 남여 시상식 1등 상품이 다름 ㅋ 585 05.04 78,323
152743 유머 사람마다 다 다르게 부르는 곳... 556 05.04 55,945
152742 기사/뉴스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214 05.04 35,840
152741 이슈 각잡고 국내팬 선예매로 콘서트 진행하면 벌어지는일 869 05.04 72,869
152740 기사/뉴스 [속보] 정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 (+인명피해없대!!!) 227 05.04 2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