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명량, 처음에는 12척도 13척도 아니고 이순신 장군의 1척이었다
2,979 6
2025.07.29 01:12
2,979 6


rmfsdh


WdVADy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 (12척 + 통제사의 기함), 정찰 소형선 30여척

왜군 수군 세키부네 133척, 그외 아타케부네 등 200여척



조선 수군 최선두에 이순신 장군의 함선


그리고 저기 떨어져서 나머지 12척은 쫄아 있었고


dNlZzR


“난중일기의 기록에 따르면 좌선 1척을 제외한 12척들이 멀찍이 바라보고만 있었으며, 중군장 김응함은 대장선의 신호도 무시했고 안위는 멀리서 주저하고 있었다. 심지어 김억추는 배 한 척을 한 마장까지 뒤로 빼서 이 전투를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한다. 이순신이 초요기를 올려 아군에게 싸우러 오라고 신호를 보내기 전까지 이순신의 좌선은 홀로 울돌목의 거센 역류를 다 받아내면서 밀려들어오는 왜군 선단 수십 척에 맞서 물길을 틀어 막았다는 것이다.”

“결국 이순신은 중군장과 여러 전선들을 소집했다. 물론 평소라면 군령에 불복한 제장들을 군법으로 다스렸겠지만, 이 전투에서는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데다 전력 하나하나가 매우 아쉬운 상황이었다. 결국 초요기를 올려 부하들을 부르자 그제서야 장수들이 슬금슬금 하나둘씩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중 거제현령 안위가 탄 배가 좌선 근처에 가장 먼저 도착했고, 이순신은 안위를 향해 외쳤다.”


sCxzgJ

fkRUuE


부하들이 쫄아버린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할만한 게, 이순신 장군이 치른 해전 중 명량해전은 다른 전투와는 달리 특히 전력의 열세 조건에서 치러진 전투였다는 것.


보통 이순신 장군은 ‘이기는 조건을 만들어놓고’ 전투를 치르는 것을 선호하는 전략가였지만, 전력상 매우 열세였던 명량에서능 용맹하게 최선두에서 싸우며 부하들을 독려해야만 하는 상황


쫄아있던 부하들 최선두에서 독려하며 정신차리게 만들고 하루종일 격전을 치른 결과


조선 수군 피해 : 사상자 13명

왜군 피해 : 함선 최소 31척(난중일기) 최대 100여척(왜군 추정) 침몰, 사상자 최소 수백에서 천단위까지


그리고, 보급이 곤란해진 왜군 육군 후퇴라는 결과로 이어짐.





목록 스크랩 (1)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3 01.08 27,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63 유머 가끔씩 특이점이 오는 OCN 담당자 222 21:37 0
2957862 기사/뉴스 정선희가 고백한 ‘생명의 은인’ 최화정 21:37 105
2957861 유머 아무말 폭발한 장현승 프롬.jpg 6 21:35 758
2957860 이슈 이란 여성들 근황.jpg 9 21:35 639
2957859 이슈 오늘 새로 뜬 박나래-매니저 녹취록 요약 (새벽에 대화했다는 그 날임) 23 21:34 1,905
2957858 이슈 [4K] 바다 - 소란스런 이별 LIVE l ALL THINGS 1 21:33 19
2957857 유머 페이커: "머리에 물 많이 주셨나봐요" // 룰러: "고소하겠습니다" 4 21:33 397
2957856 기사/뉴스 혜리, 상담 중 눈물의 고백…"너무 많은 일 겪어, 사람 그리운데 기대지 못해" [종합] 8 21:31 1,486
2957855 이슈 선배 칼썼다고 뺨맞았던 흑백요리사 후덕죽 셰프 9 21:31 1,176
2957854 유머 장현승 : 나 사실 한달전부터 가슴이 몬가 답답해서 통증이 좀 있고.jpg 9 21:30 1,630
2957853 이슈 미래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충격적인 서른 가지 발언(어제자) 11 21:29 987
2957852 유머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 51 21:28 2,084
2957851 이슈 생각보다 얼굴합 조화롭게 잘 짠것같은 박재범 남돌 롱샷 6 21:26 378
2957850 이슈 MBC, 오는 11일 '국민배우, 안성기' 추모 다큐 편성 2 21:25 256
2957849 이슈 스포티파이에 뜬 엑소 정규 8집 앨범커버&트랙리스트 14 21:25 683
2957848 이슈 아일릿 원희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40 21:24 984
2957847 이슈 츄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21 21:22 714
2957846 기사/뉴스 병으로 먼저 세상 떠났지만...사진으로 안성기 추모한 일본 국민배우 7 21:22 2,332
2957845 이슈 혼자 돼지카페 갔다왔어요… 이건 초반이고 갑자기 저한테 돼지 7마리가 올라와서 짓눌리다가 8번째 돼지가 무리해서 올라타려고 하는순간 7번째돼지가 화내서 직원분이 4마리 쫓아냄… 12 21:19 3,947
2957844 이슈 [NORAEBANG LIVE] CNBLUE (씨엔블루) - Killer Joy | Teaser | 노래방 라이브 | Studio AZeed 21:19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