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브래지어 안에 거북이 숨긴 여성 적발…한 마리는 죽어
13,063 13
2025.07.29 01:03
13,063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89736?sid=001

 

[뉴시스] 마이애미 국제공항 교통안전국 요원들이 발견한 브래지어 안의 살아있는 거북이 두 마리 (사진=TSA) 2025.07.28

[뉴시스] 마이애미 국제공항 교통안전국 요원들이 발견한 브래지어 안의 살아있는 거북이 두 마리 (사진=TSA) 2025.07.28[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 플로리다의 한 여성이 브래지어 안에 거북이 두 마리를 숨긴 채 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적발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한 여성 승객이 브래지어 안에 살아있는 거북이 두 마리를 숨긴 채 마이애미 국제공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다가 적발됐다.

이 사건은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이 승객의 무모한 행동으로 거북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죽었다. 살아남은 한 마리는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보호부에서 보호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북이 두 마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천이나 비닐로 감겨있다.

TSA는 "애완동물과 여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결코 몸 안에 숨겨서는 안 된다"며 "셔츠 안이나 속옷 안에 숨기는 것은 절대 금지"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애완동물과 함께 여행하기를 원한다면 기내 반입 애완동물에 관한 규정을 항공사에 문의하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 승객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로선 그녀가 형사 고발을 당할지 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다.

이번 사건이 공개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분노와 조롱이 뒤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브래지어 안은 숨길 장소 중 최악이다" "동물학대에 해당하므로 법적 처벌이 따라야 한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 같은 야생동물 밀반입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TSA에 따르면, 지난 2023년에도 한 여성 승객이 4피트(약 121cm)의 보아뱀을 기내 반입 수하물에 숨겨 템파 국제공항을 통해 탑승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이 여성은 "나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동물"이라고 주장했으나, TSA와 항공사 모두 이를 기내에 허용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9,7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1,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3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2 07:23 364
2959652 이슈 해리포터 HBO 드라마 새로운 말포이래.... 4 07:19 1,336
2959651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17 07:08 2,990
2959650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3 07:02 1,316
2959649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11 06:54 3,483
2959648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아닐까?🥺 17 06:47 3,048
2959647 이슈 허찬미 눈물나는 근황.jpg 9 06:42 3,619
29596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6:31 250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6 06:17 1,449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10 06:13 3,119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2,527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1 05:58 527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4 05:46 1,115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2 05:44 2,441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7 05:40 2,961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11 05:32 1,699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11 05:25 1,769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97 05:05 14,086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8 04:44 4,540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1 04:44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