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뉴진스 향한 악의적 보도 중단 청원에…“다양한 의견 적극 수렴” 사과는 없었다
8,218 14
2025.07.28 23:30
8,218 14

28일 KBS 시청자청원 공식 홈페이지에는 ‘악의적인 보도 중단과 공식적인 사과 및 철저한 재발 방지를 요구합니다’는 청원에 대한 KBS 측의 답변이 게재됐다.


KBS 측은 해당 청원에 “해당 디지털 콘텐츠는 하이브와 뉴진스 간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다룬 영상”이라며 “제목과 썸네일 문구는 영상에 포함된 리포트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사안의 맥락을 고려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 및 팬덤 문화와 관련된 사안은 시청자의 다양한 관점과 반응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더욱 신중하게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KBS 시청자청원에는 ‘악의적인 보도 중단과 공식적인 사과 및 철저한 재발 방지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8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게 한국의 현실 실망하더니 법정 3연패에 혁명 멈추나’ 영상에 대한 청원이 제기됐다.


청원인은 “실제 보도 내용과 동떨어진 자극적 표현과 왜곡이 포함된 제목 및 섬네일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게 한국의 현실’이라는 표현은 실제 해당 KBS 보도에서는 직접적으로 인용되거나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지난 3월 BBC 인터뷰에서 나온 문장을 가져와 차용함으로서 맥락을 자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이어 “‘법정 3연패’라는 표현은, 국민 누구나 법률로서 보장된 절차에 따라 법적 분쟁이 아직 본안 1심이 진행 중인 상황임에도, 마치 스포츠 경기 결과처럼 프레이밍해 시청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중립성과 객관성이 생명인 공영방송 보도에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또 청원인은 “K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 방송이다. 그 어떤 상업적 플랫폼보다도 높은 윤리성과 책임 의식을 지녀야 마땅하다”며 “미성년자가 포함된 연예인 그룹을 대상으로 한 왜곡 보도와 사이버레카식 콘텐츠는 공영방송의 위상을 훼손하고,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502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443 00:06 4,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7,3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681 이슈 전재산을 털어서 체호프전집을 산 청년 1 12:59 280
3030680 유머 박준면 김말이튀김 4 12:57 916
3030679 유머 용산에 새로 생겼다는 바.jpg 32 12:57 1,417
3030678 기사/뉴스 인스타 '몰래보기 유료 기능'에 거부감 1 12:56 437
3030677 이슈 KBO x 크록스 콜라보 지비츠 10 12:56 499
3030676 이슈 독일 뮌헨에서 반응 좋다는 어르신들이 빵 만드는 카페 1 12:55 644
3030675 이슈 (루머) 아이폰 프로 후면 투톤 디자인 1년만에 사라질 예정.jpg 22 12:54 1,131
3030674 이슈 본투윈 첫 번째 앰버서더 GUESS WHO? 7 12:52 498
3030673 정치 오세훈 '한강버스' 충돌‥국힘 토론 '난타전' 2 12:52 214
3030672 이슈 방탄 진 최근 새로 뜬 광고에서 비주얼 6 12:52 465
3030671 이슈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메인 포스터 8 12:50 796
3030670 이슈 전업이 어쩌고 하는거(자랑글 주의) 33 12:50 1,789
3030669 이슈 약한영웅 클원 대본집 7쇄 발행 10 12:49 409
3030668 기사/뉴스 살던 빌라에 불 지른 혐의‥경찰, 50대 남성 긴급체포 12:49 133
3030667 정보 벚꽃 매화꽃 구분 가능? 32 12:48 1,719
3030666 이슈 김풍작가 고딩-재수때라고 함 12 12:47 2,356
3030665 이슈 만우절 기념 올라온 카스쿨 전소미 12:47 447
3030664 이슈 엠지엠지해봤자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일하다가 죽고 일하면서 음료 몇 잔 먹었다고 고용주한테 공갈협박 당하고 알바비의 수배 삥이나 뜯기는 것을… 6 12:47 809
3030663 정치 기후장관 "종량제 봉투 1인당 구매 제한 검토 중" 22 12:47 1,115
3030662 유머 베비샼ㅋ뜌뜌뜌 12:46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