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7일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이 비욘세의 지지 선언을 받기 위해 불법적으로 1천100만 달러(약 152억 원)를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해리스 전 대통령을 비롯해 지지를 대가로 돈을 받은 모든 이들이 법을 어겼다면서 “그들은 모두 기소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비욘세가 해리스 전 부통령 지지를 대가로 1천100만 달러를 수수했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다만 그는 5월에도 같은 주장을 하면서 조사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지지를 대가로 정치인과 유명 인사가 돈을 주고받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취지입니다.
비욘세는 지난해 대선 기간 해리스 전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미국 연예인 중 가장 거물급 스타로 꼽힙니다.
그러나 지지를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비욘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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