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81211295
선물 받은 목걸이가 아니라며 내놓는다는 해명이,
외국 정상과 만날 때 상대방 나라의
명품을 따라서 가짜로 만든 모조품을
착용했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밝히는 쪽이 얼마 전까진,
이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었던 거죠.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https://tv.naver.com/v/81211295
선물 받은 목걸이가 아니라며 내놓는다는 해명이,
외국 정상과 만날 때 상대방 나라의
명품을 따라서 가짜로 만든 모조품을
착용했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밝히는 쪽이 얼마 전까진,
이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었던 거죠.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