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SZTfwU8Rk4?si=0ZdS2_kH64MwvoL7
오늘 한 컷. 앞으로 매일 사진 한 장을 직접 골라서
여러분과 생각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늘 제가 뽑은 사진,
특검팀이 의심하는 혐의는 이겁니다.
이 전 장관이 윤 전 대통령 지시를 받아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걸 처음 접했을 때는,
하지만 오늘 첫 방송을 준비하다 보니까
대통령과 장관이 언론사를 봉쇄하고
민주주의가 얼마나 더 파괴될 뻔했는가를
마침 특검은 이 방송 몇 시간 전에
다시 생각하니 소름 돋는 7글자.
언론사 단전·단수,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