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영길 “'알콜중독자' 윤석열, 몇 개월 구속 못 참고 징징대…한심”
2,218 20
2025.07.28 18:56
2,218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9687?sid=001

 

“윤석열, 전 대통령 아닌 동네깡패 두목도 못 되는 수준”
“내란수괴 멧돼지에게 구치소 환경은 천국같은 특혜시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연합뉴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연합뉴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신평 변호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구치소 면회 후기 내용에 반박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별건수사 공소권 남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피눈물 나오게 만든 자가 몇 개월 구속을 못 참고 징징거리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비난했다.

송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아니라 동네깡패 두목도 못 되는 수준인 윤 전 대통령을 신 변호사가 접견하고 나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가혹한 정치 보복으로 비문명적이고 야만적인 인권탄압이 방지될 수 있도록 미국 등의 개입을 촉구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 변호사는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7월 25일 변호사 자격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왔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신 변호사는 해당 게시물에서 윤 전 대통령이 1.7~8평 방의 골판지 책상 위에 쪼그리고 앉아 간신히 식사를 하고 최소한의 운동도 할 수 없으며, 밤에 자리에 누우면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처참한 주거 환경은 한 마디로 생지옥(Hell on the Earth)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으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죽어도 감옥에서 죽어야 한다'는 악담을 현실화시키기에 적합한 곳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송 대표는 이에 대해 “황당한 일”이라며 “윤석열이 특검시절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하고 송영길, 조국 등도 구속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고생했다. 그래도 박근혜 윤석렬은 10.6㎡(3.20평)정도로 일반 수용인 4명이 갇혀있는 공간으로 덜 더운 2층이다. 특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반 국민 수용자들은 4명이 더위를 견디는데 ‘썩렬’이는 특혜를 받고 있다. 나는 6.7㎡(2평)넓이에 가장 춥고, 가장 더운 3층에서 추위, 더위를 견디면서 11개월을 살았다”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계속해서 “신평 변호사 미국 개입을 촉구한다고? 어이상실이다. “생지옥이라고? 내란수괴 멧돼지에게는 천국같은 특혜시설"이라며 "성경책을 놓아 읽는 것 이외에 어떤 지적활동도 못한다고? 신문도 3가지 볼 수 있고 TV도 나오고 책은 얼마든지 반입해서 읽을 수 있다. 나는 11개월동안 300권이 넘는 책을 읽은 것 같다. 윤석열에게 지적활동능력이 있는지 모를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끝으로 “단 한 순간이라도 구치소 교도관들 수용자들은 물론 국민들, 아니 그래도 자신을 지금도 지지하고 있는 계몽(?)된 사람들에게 대통령을 했었던 자라는 느낌이 들게 해 줄 수 없는가. 알콜중독자에게 과도한 바램인가”라고 윤 전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00 이슈 케데헌 골든 뮤비 조회수 근황 12:29 24
2957799 유머 딸이 안다닌다고 해서 아빠가 대신 다님 ㅋㅋㅋㅋ 12:29 132
2957798 기사/뉴스 티웨이 국제선 비행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2 12:27 493
2957797 기사/뉴스 영하 8도에 '두쫀쿠' 사려고?…아이들 줄세운 어린이집 논란 22 12:26 960
2957796 이슈 생각지도 못했던 AI 도용;; (미용실 포폴 사기) 1 12:25 719
2957795 이슈 발렌티노 뷰티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합니다. 3 12:25 782
2957794 이슈 트럼프 : 덴마크가 500년 전에 그린란드에 정착했다고 해서 그게 땅주인이 된다는 것은 아님 19 12:24 527
2957793 이슈 후덕죽 결혼할때 신부측 하객이 아예 참석을 안했대 31 12:21 2,747
2957792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2:18 126
2957791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12 12:16 3,763
2957790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6 12:16 176
2957789 기사/뉴스 도둑 맞은 자전거를 범인들로부터 다시 훔쳐낸 영국 여성 2 12:16 776
2957788 이슈 최근 판빙빙 근황 23 12:15 2,316
2957787 이슈 방금 올라온 안소희 한복 화보 29 12:14 2,914
2957786 유머 이대로 박보검이 프로포즈 할까봐 긴장함 11 12:13 2,417
2957785 이슈 라방에서 수많은 아이돌중에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는 아이돌 멤버 2 12:11 1,938
2957784 이슈 결혼할 당시 신부측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덕죽 셰프.jpg 44 12:09 4,954
2957783 이슈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사회초년생 경험을 AI 만화로 그린 전우원씨.jpg 30 12:09 1,961
2957782 이슈 술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8 12:08 2,366
2957781 유머 믿거나 말거나 최강록 반찬가게 썰 낯가려서 손님왓는데도 안쳐다봄 11 12:07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