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찬대, 법 왜곡 판·검사 처벌법 발의…최대 징역 7년
1,496 73
2025.07.28 17:08
1,496 7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89492?sid=001

 

"독일 등 다수 국가서 법 왜곡죄 범죄로 규정"
"사법 정의에 반하는 판결에 확실히 형사 책임 물어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내란폭동 집행유예 비판, 전광훈 수사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28. su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내란폭동 집행유예 비판, 전광훈 수사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28. suncho21@newsis.com[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8일 법관이나 검사가 증거·사실관계를 조작해 판결할 경우 이를 처벌하는 내용의 이른바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를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판사가 증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해 판결·결정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했다. 적용돼야 할 법령을 적용하지 않거나 부당하게 적용한 경우도 처벌 대상이 된다.

아울러 검사가 공소권을 현저히 남용하거나 증거를 조작해 피의자를 기소할 때도 7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했다.

박 후보는 법안 제안 설명에서 "현행법은 판·검사가 증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하거나 법령을 부당하게 적용하는 등 법 왜곡 행위를 한 경우 이를 직접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며 "독일과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등 다수 국가에서는 이미 법 왜곡죄를 범죄로 규정해 처벌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법관과 검사가 증거 조작, 사실 관계 왜곡, 법령의 부당 적용, 공소권 남용 등을 통해 사법 정의에 반하는 수사·기소나 판결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사법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 왜곡죄'를 도입하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5 01.08 29,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37 유머 198명이 지원한 당근 알바 22:41 31
2957936 이슈 [더시즌즈] 에이핑크 - 알아요 (몰라요 2026 ver.) 22:40 28
2957935 이슈 키키(KiiiKiii) The 2nd EP [Delulu Pack] 드레스 입고 달리기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𝒊𝒏 𝒂 𝑫𝒓𝒆𝒔𝒔 ⋆。‧˚ʚ ❀ ɞ˚‧。⋆ 22:40 35
2957934 이슈 여돌 메보 TOP10에 든다고 생각하는 여돌...twt 7 22:39 213
2957933 유머 비엘덬들에게 소소하게 흥하고 있는 노래 엑스재팬 - 쿠레나이 2 22:39 171
2957932 유머 린스 린스입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6 22:36 744
2957931 이슈 쯔양이 힘들었을때 전화했었던 박명수 . jpg 16 22:36 1,220
2957930 유머 연프보다 더 도파민 터진다는 전과팅.jpg 1 22:36 456
2957929 유머 6년전 국내 개발자가 예상한 AI의 발전 ㄷㄷ.jpg 15 22:35 1,029
2957928 유머 사실 귀여움을 꾸며내고 있었다는 원희 5 22:34 474
2957927 이슈 강유미가 진짜 대단한 이유... 10 22:34 849
2957926 이슈 영화에서 상당히 임팩트 있었다는 일본인 빌런 4 22:34 589
2957925 이슈 아니 성인인증을 시발 1년마다 하라는게 말이냐? 14 22:33 1,514
2957924 유머 추운데도 , 출근전에도 운동 가는 사람 ㅁㅁㅁㅁㅁ일 가능성이 있다 6 22:33 657
2957923 이슈 변우석 인스타스토리 사진 업뎃 (f.디스커버리) 9 22:33 421
2957922 이슈 그냥 너무 잘생긴 서강준 22:32 297
2957921 이슈 외국인친구들한테 반응 좋은 한식 10 22:32 1,772
2957920 유머 후덕죽 존경스럽다 당시에 요리책은 커녕 요리사들이 요리이름도 안알려줄때라서 해외 중식당 돌아다니면서 먹고 사진찍고 메모해서 정리했다고함 사진찍다 쫓겨나면 영업시간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방장한테 선물주고 변장해서 주방 들어가서 배웠다고. 시설, 기물, 서빙 방법까지 적어둔게 인상적 3 22:32 774
2957919 유머 이때 사브리나 카펜터 노래 듣고 있었다는 게 진짜 개웃김.twt 5 22:31 947
2957918 유머 제 픽은요 5번 피리 부는 소년 입니다 1 22:30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