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볼버> 전도연, <시민덕희> 라미란, <잠> 정유미, <파묘> 김고은과 후보에 올랐던 제33회 부일영화상에서 <정순>이라는 독립영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배우 김금순
중년 여성이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정순>으로 제17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음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 설렘과 절망에서 분노와 결기까지 김금순의 선명한 얼굴들.
현재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에서 관람 가능

최근 필모그래피 : <잠>, <울산의 별>, <LTNS>,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엄마친구아들>, <오징어게임 시즌2>, <폭싹 속았수다>,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