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이미맘' 전성시대...'7세 고시'에 잠 못드는 초등학생
7,617 4
2025.07.28 15:05
7,617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94228?sid=001

 

서울 아현동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들이 졸려하고 있다./사진=한국경제신문

서울 아현동 아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들이 졸려하고 있다./사진=한국경제신문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풍자로 대치키즈들의 '7세 고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공부 시간은 늘어나고 잠자는 시간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10명 중 9명은 사교육 등 ‘학교 밖 교육’을 받고,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씩 공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28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생활시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하루 평균 학습 시간은 고등학생 6시간 37분, 중학생 5시간 45분, 초등학생 5시간 5분, 대학생 이상 3시간 11분 순이었다.

최근 ‘7세 고시’와 ‘초등 의대반’ 등과 같은 유·초등 대상 경쟁적 사교육 열풍 속에 초등학생만 유일하게 5년 전보다 학습시간이 19분 늘어났다. 중학생은 12분, 고등학생은 7분, 대학생 이상은 18분 각각 감소했다.

여가 시간 중 게임·놀이시간은 초등학생이 1시간 32분으로 가장 길었지만, 5년 전보다는 4분 줄었다. 게임·놀이시간이 줄어든 집단도 초등학생이 유일했다.

초등학생 수면 시간은 9시 20분으로 가장 길었고 고등학생은 8시간 1분으로 가장 짧았다.

다만 모든 학생층에서 수면 시간은 줄었다. 초등학생은 5분, 중학생은 1분, 고등학생은 6분, 대학생 이상은 5분 줄었다.

평일 학교 안에서 보내는 학습 시간은 고등학생이 4시간 48분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은 4시간 20분, 초등학생은 3시간 58분 순이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초등학생만 5분 증가했다. 이는 초등학교 돌봄 기능이 강화돼 방과 후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게 통계청의 분석이다.

사교육과 자율 학습을 포함한 평일 ‘학교활동 외 학습 시간’을 하는 초등학생은 94.8%였다. 중학생은 87.3%, 고등학생은 78.0%로 조사됐다.

고등학생이 3시간6분으로 가장 긴 시간을 보냈고, 중학생 2시간55분, 초등학생 2시간38분 순이었다.

초등학생은 5년 전보다 22분 늘었고, 중학생은 4분, 고등학생은 26분 증가했다.
각 평균 취침시간 대에 공부하는 비율은 고등학생이 13.7%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 10.6%, 초등학생은 7.1%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3 이슈 핫게간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국방부 입장.txt 11:17 102
2957752 이슈 음주단속 도주자 직관한 사람 1 11:16 161
2957751 이슈 조유리 드라마&영화 차기작.jpg 11:15 151
2957750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6 11:12 787
2957749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2 11:09 520
2957748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9 11:08 306
2957747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2 11:08 358
2957746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8 11:06 1,319
2957745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2 11:05 1,001
2957744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6 11:04 636
2957743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 11:03 649
2957742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7 11:02 1,407
2957741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21 11:01 1,634
2957740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529
2957739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5 11:00 425
2957738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20 10:59 2,545
2957737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5 10:58 1,949
2957736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2 10:52 1,670
2957735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509
2957734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8 10:47 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