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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4세 필리핀 소녀 임신시켜… 55세 한국인 유튜버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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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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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91874?sid=001

 

55세 한국인 크리에이터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사진=JTBC 제공
55세 한국인 크리에이터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사진=JTBC 제공

14세 필리핀 소녀를 임신해 출산시킨 55세 한국인 남성 유튜버의 실체가 공개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이하 '비하인드')는 최근 이슈가 됐던 55세 한국인 크리에이터 사건을 파헤친다.

SNS에 올라온 한 영상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에는 미숙아로 보이는 신생아가 등장했으며, 이를 게시한 이는 55세 한국인 크리에이터 정씨였다.

 

14세 필리핀 소녀를 임신해 출사시킨 55세 한국인 남성 크리에이터의 진실이 무엇일 지  '비하인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TBC 제공
14세 필리핀 소녀를 임신해 출사시킨 55세 한국인 남성 크리에이터의 진실이 무엇일 지 '비하인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TBC 제공

논란의 핵심은 아기 엄마의 나이였다. 아기 엄마는 올해 14세인 필리핀 소녀로, 출산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어린 외모였다. 정씨는 "임신 사실을 5개월째에 알았다"며 "이 아기가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이라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사건의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를 찾았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민다나오 섬 남부의 한 빈곤 마을로, 정 씨는 이곳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제작해 후원금을 모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곳에서 제작진은 결국 14세 소녀, 어린 엄마를 직접 만나게 된다.

14세에 엄마가 된 소녀 사연은 무엇일지, '공부방'으로 운영되던 곳의 비하인드는 무엇일 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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