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오전 4시께 포천시 어룡동의 아파트 3층에 몰래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위협하고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80대 남성 B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3848

A씨는 오전 4시께 포천시 어룡동의 아파트 3층에 몰래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위협하고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80대 남성 B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3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