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산에 방목한 흑염소 14마리 활로 쏴 죽인 양궁동호회
8,036 47
2025.07.28 13:53
8,036 47

28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상습 절도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양궁동호회 회원 A씨 등 9명과 유해야생동물포획단 소속 B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 초부터 올해 4월까지 부산 강서구 가덕도 새바지나 외포항 일대 야산에서 흑염소 14마리를 무단으로 사냥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본 흑염소는 인근 주민 2명이 축사를 설치해 방목하고 있던 가축이었다.

양궁동호회원들은 다수가 함께 ‘컴파운드 보우’라 불리는 레저용 활을 들고 사냥에 나섰으며, 포획한 고기는 나눠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활은 총포·도검류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장비다. 이들은 또한 화살촉을 개조해 살상력을 높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유해야생동물포획단 소속 2명은 멧돼지 등을 잡는 데 사용되는 올무를 설치해 흑염소를 포획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현장에서 염소를 도축하던 중 주민에게 발각되자 도주했고, 1명은 야산으로, 다른 1명은 해안 절벽을 기어오르거나 수영까지 하며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범행 외에도 추가적인 범행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범행 특성이나 휴대전화 사용 내역, 범행 가담자 수, 범행 전력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추가적인 범행이 더 있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604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55 04.03 22,3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5,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9,8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0,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4,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171 유머 요즘 애들은 뭔지 모르는 주방용품.jpg 14 22:39 1,204
3034170 이슈 윤서빈 인스타 업데이트(ft.벚꽃).jpg 1 22:38 407
3034169 유머 스승님 저는 왜 이렇게 발전이 더딘가요? ㅠㅠ 3 22:37 784
3034168 이슈 갓 핀 벚꽃 다 떨군 범인을 찾습니다 22:36 857
3034167 유머 [KBO] SSG랜더스 >>1년<< 계약 응원하겠다던 진돌 근황...jpg 18 22:35 1,104
3034166 이슈 이제는 남자만나면 내 목숨이 위태로운 것뿐만 아니라 엄마의 목숨까지 위험해짐 6 22:34 1,039
3034165 유머 억대연봉자 길거리 인터뷰.gif 19 22:33 2,003
3034164 이슈 은하계 악명높은 빌런의 저주받고 꼬인 인생....jpg 2 22:33 658
3034163 이슈 잠실과 그 주변 덕들, 입양됐다가 유기된 고양이가 있다고 함 22:33 522
3034162 유머 경상도인들만(?) 구별 한다는 "사회" 억양 ㅋㅋ 5 22:32 540
3034161 정보 코첼라 무대하러 모두 출국한 빅뱅.jpg 9 22:32 999
3034160 이슈 현재 마린스키 발레단을 대표하는 간판스타 페어의 지그프리드 x 오딜 (백조의 호수) 폰캠.shorts 3 22:32 326
3034159 이슈 프로듀서 감다살이라고 화제인 걸그룹 노래 2 22:31 427
3034158 유머 놀아달라 했다가 삐져서 떼굴떼굴 구르는 후이바오🩷💜🐼🐼 9 22:31 678
3034157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Glitch" 1 22:28 213
3034156 유머 그냥 관심만 가지세요 8 22:27 1,240
3034155 이슈 미국방부장관이 교황의 피묻은 손이란 말에 화나서 성금요일에 펜타곤내 카톨릭미사를 금지시켰다고 함 20 22:23 1,807
3034154 이슈 랩 하나는 진짜 맛있게 했던 엔시티 마크.. 27 22:22 1,759
3034153 이슈 이 업계 얼마나 좁은 줄 아냐? 30 22:19 4,844
3034152 기사/뉴스 오상진·김소영, 둘째 아들 품에 안아…"산모·아이 모두 건강" 4 22:18 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