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브 보느라 잠 안 잔다… 한국인 수면시간, 조사 이래 최초로 감소
5,403 8
2025.07.28 13:08
5,403 8

통계청, 생활시간조사 결과 발표
5년 전보다 수면시간 8분 줄어… 최초 감소
“코로나 이후 유튜브·넷플릭스 시청 늘어난 영향”

 

지난해 한국인의 수면 시간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1999년 이후 최초로 감소했다. 대신 동영상을 보거나 외모 관리에 들이는 시간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초등학생에서만 유일하게 증가했다. 나머지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이상의 학교활동 학습시간은 줄었다. 학교 밖에서 하는 공부시간은 대학생 이상에서만 감소했다.

 

 

통계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은 1999년부터 5년마다 한국인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조사해 공개한다.

 

지난해 10세 이상 국민이 수면과 식사 등을 위해 쓴 필수시간은 평균 11시간 32분으로 조사됐다. 이 중 수면시간은 8시간 4분으로 5년 전(8시간 12분)보다 8분 줄었다. 이는 조사 이래 최초 감소다.

 

김지은 통계청 사회통계기획과장은 수면시간 감소에 대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보는 사람이 늘어났다”면서 “그런 부분이 일부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면 시간은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했다. 10~19세는 2019년 8시간 43분에서 지난해 8시간 39분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20~29세는 8시간 27분에서 8시간 17분, 30~39세는 8시간 14분에서 8시간 7분, 40~49세는 7시간 57분에서 7시간 54분으로 감소했다. 50~59세도 7시간 48분에서 7시간 42분으로, 60세 이상은 8시간 18분에서 8시간 5분으로 줄었다. 평균 취침 시각은 오후 11시 28분으로, 기상 시각은 6시 59분이다.

 

일과 학습, 가사노동 등에 들이는 의무시간은 7시간 20분이다. 5년 전보다 일하는 시간은 6분 줄어든 3시간 7분이었다. 학습 시간과 가사노동도 각각 5, 4분 줄어 49분, 1시간 52분이다.

 

책·유튜브 동영상을 보거나 교제·스포츠 활동 등 여가 활동에 사용한 시간은 5시간 8분이다. 세세하게 살펴보면 5년 전보다 미디어 이용은 17분 늘어난 2시간 43분으로 집계됐다. 스포츠 활동 역시 같은 기간 5분 늘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9610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9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904 이슈 내 친구가 우리 큰누나를 짝사랑했어.jpg 1 17:08 494
2979903 유머 고정 모델 윌스미스로 파악하는 ai 발전속도 17:07 191
2979902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인들은 흥이 가장 많은 사람들 같아" 해외반응 3 17:07 352
2979901 기사/뉴스 걸리면 75%가 죽는다"니파 바이러스" 치료제도 없어 주의 14 17:06 442
2979900 이슈 드라마에서 액션 연기도 말아준 있지 유나ㅋㅋ 1 17:06 147
2979899 정보 네이버페이 11원 13 17:05 520
2979898 이슈 폭설에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반려견 16 17:01 1,354
2979897 기사/뉴스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2월 22일 결혼…"둘이서 하나의 길 걷기로" [공식] 21 17:01 1,789
2979896 기사/뉴스 중국 원전 건설 '러시'…업계 "바쁘다, 바빠" 16:59 283
2979895 이슈 일본: 에엣~ 한국은 춥지 않아? ㅠ ㅋㅋㅋㅋㅋ 22 16:59 2,444
2979894 이슈 창원 수산대교 갈대밭서 큰 불…'진화헬기 투입·교통 통제' 이 시각 화재 현장 2 16:59 348
2979893 유머 알고 보니 웅니한테 앙앙+굴림당하고 돌멩이들한테 하소연하는 중이었던 후딱딱이🐼🩷💜 8 16:58 630
2979892 정보 네페 13원 26 16:58 966
2979891 이슈 문화체육관광부 홍보 영상 (차준환 선수 편) 4 16:57 329
2979890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지창욱 “지켜줄게” 2 16:53 141
2979889 정치 기자: 텔레그램 국무위원 총리님인가요? 김민석 총리: ??? 26 16:53 1,649
2979888 이슈 박보영에 이어서 이광수한테 옮은 도경수 말투 14 16:52 1,335
2979887 이슈 아 진짜 구라치지마;; 이게 슬라임이라고? 11 16:52 1,190
2979886 기사/뉴스 故 서희원 1주기, 폭우 쏟아지는데…구준엽 "내가 안 올 수 있냐" [셀럽병사] 10 16:50 3,256
2979885 유머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의 친구 11 16:50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