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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7회에서는 UCLA 로봇 연구소를 이끄는 데니스 홍과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맡은 김상식 감독이 본업에 몰두하는 하루가 그려졌다.
데니스 홍은 로봇 실비아, 코즈모, 아르테미스와 함께 야외에서 로봇 버스킹에 나섰다. 학생이 “리얼 코즈모? 영화에서 봤다”는 반응을 보이며, 코즈모가 넷플릭스 SF 대작 ‘일렉트릭 스테이트’의 주인공 로봇임이 확인됐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루소 형제가 연출하고 4,6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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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트남 축구 대표팀 김상식 감독은 동남아시안컵 정상 이후 첫 공식 A매치인 캄보디아전을 준비했다. 기자회견에서 “한 경기만 실수해도 비난을 받는다. 옷을 벗을 수도 있는 자리”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각오를 다졌다. 회견 뒤에는 베트남 사원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신념을 다졌고, 이동국은 “기도할 시간에 잠이나 자라던 사람이 이렇게 변화하다니 재미있다”며 농담을 건넸다. 김상식은 “믿음을 갖게 돼 좋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캄보디아전에서는 직접 선발한 하이 롱을 키커로 내세웠고, 하이 롱은 기대대로 골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반 비 역시 추가골을 넣으며, 김상식 감독의 용병술이 빛났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동남아 월드컵 당시 23명 전원이 경기를 뛰었다. 나는 선수들을 믿었고 늘 자신 있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니 가능한 일”이라고 평가했고, 박항서 감독도 “김상식 감독이기에 이런 결과가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2:1 승리 후 김상식 감독은 곧장 라오스전 준비에 들어가며 “두 번째, 세 번째도 우승이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