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화요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6일 특별 한정판 '화요194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화요1945는 국가보훈부와의 협업을 통해 독립운동의 가치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자 기획된 한정판으로, 광복의 해인 1945년을 상징하는 도수 45도를 제품명에 반영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협업 잘 한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9572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