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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中 로보택시 바이두, 카카오와 韓 진출 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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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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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0/0003335520?date=20250728

 

자율주행 차량호출 '아폴로 고'
시장 확대…기술 고도화 기대
카카오 국내 주행 노하우 축적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국내 자율주행 택시(로보택시)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중국 최대 빅테크 기업과 국내 1위 차량호출 기업의 협력이다. 국내 로보택시 저변 확대와 기술고도화를 촉진할지 관심이다.

27일 복수의 모빌리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바이두 고위 임원이 방한해 카카오모빌리티 주요 임원들과 만나 로보택시 사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바이두 아폴로 고 로보택시 주행 모습

바이두 아폴로 고 로보택시 주행 모습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차량호출 사업 확장을 위해 바이두의 로보택시 모델 '아폴로 고(Apollo Go)'를 국내에 들여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양 사의 구체적 협력 방안이 조만간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9월 서울시 자율주행차 운송 플랫폼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현대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에스더블유엠(SWM), 라이드플럭스, 에스유엠(SUM) 등 국내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타진해 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 로보택시 대표 기업인 웨이모 등과도 수차례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종적으로 중국 로보택시 분야 선두 기업인 바이두, 포니링크(포니AI 한국 합작사) 등 한국 진출 의지가 강한 중국 기업과의 협력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중국 로보택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바이두의 앞선 자율주행 기술을 수용하는 동시에, 운용 등 현지화 과정에서 국내에 최적화된 노하우를 확보·축적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바이두는 미국 웨이모보다 5년 늦은 2013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시작했지만, 2022년 8월 웨이모보다 빠르게 레벨 4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보택시를 상용화한 바 있다. 웨이모를 기술력에서 따라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두 아폴로 고 로보택시

바이두 아폴로 고 로보택시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바이두와 협력에 대해 “자율주행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국내외 기술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특정 협력 기업이나 세부 방안은 확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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