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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손흥민 MLS 이적 마무리 단계! "LA, SON-토트넘과 협상 타결 임박"→韓 투어 끝나고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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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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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손흥민 영입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LA의 목표는 분명하다. 8월 안으로 손흥민 영입을 확정짓는 것이다.


스페인 AS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은 이번 이적 기잔 동안 LA의 최우선 타깃 중 하나가 됐다. LA는 손흥민과 계약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손흥민은 LA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순한 관심이 아니다. LA 단장이 직접 움직였을 정도로 구체적이다.


지난 24일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LA가 새로운 슈퍼스타로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면서 "아직 초기 단계의 대화가 진행 중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이 최종 결정권을 갖게 될 것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손흥민과 만나 미래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5일에도 "LA는 이미 손흥민에게 구단 프로젝트의 새로운 스타로 1차 제안을 건넸다. 손흥민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자신의 미래를 밝힐 것이다. 토트넘도 손흥민이 다음 행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LA는 적극적으로 손흥민 영입에 나서고 있다. 최근 프랑스 릴로 떠난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의 공백을 메우고, 손흥민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버금가는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손흥민은 미국 내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LA 시장에서도 엄청난 상업적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며 "손흥민의 영입은 MLS 역사상 가장 큰 영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LA 단장이 협상을 위해 직접 움직였다는 정황도 나왔다. 


스페인 유력지 AS의 미국내 스페인어 사용자를 위한 매체인 AS USA 라티노는 지난 26일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LA의 목표 중 하나다. 때문에 이사회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손흥민을 향한 LA의 열망은 확실하다. 존 토링턴 단장이 손흥민의 이적 협상을 위해 직접 영국으로 향했다. 이는 토링턴 단장이 몇 주 전 조르지오 키엘리니 공동 구단주 발표식에 참석하지 않은 주된 이유 중 하나였다. 이 협상은 몇 주 전부터 계획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LA의 의도는 이번 이적시장 기간 내에 손흥민의 MLS 이적 계약을 확정하는 것이다. 구단 이사회는 현재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적이 곧바로 이뤄지지는 않을 거라고 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곧바로 MLS 경기에 뛸 가능성은 낮다. LA로 이적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LA의 확실한 목표는 8월에 손흥민을 영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8월 초까지 토트넘을 떠날 수 없다. 이 기간 동안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에서 손흥민이 출전해야 한다는 계약 조건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이미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7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경기를 하고 8월 3일 서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펼친다. 이번 아시아 투어에 손흥민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토트넘의 투어 수익은 75% 줄어들게 되며, 손흥민이 포함되더라도 경기에 뛰지 않으면 50%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아시아 투어까지 마친 후 토트넘과 작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S도 이 점을 고려했을 때 손흥민이 당장 LA에 합류하지는 못할 거라고 전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AS는 LA가 손흥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토마스 뮐러도 LA의 타깃이 됐으며, 뮐러와 손흥민을 포함패 최대 5명의 선수가 LA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이 LA로 떠나는 미래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 잉글랜드 3부리그 리그 원 소속 레딩, 위컴 원더러스전에서 득점 없이 침묵하며 현지 언론, 팬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손흥민을 판매할 경우 1116억원이 넘는 수익 감소가 있을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나이와 현재 실력을 고려하면 지금이 결별하기에 적절한 때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AS의 보도대로라면 손흥민은 이미 LA 이적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아시아 투어가 끝나고 LA 이적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3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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