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반도 상공 촘촘한 ‘이중 솜이불’…폭염의 끝, 기약이 없다
9,476 18
2025.07.28 08:59
9,476 18


이러한 폭염과 열대야는 우리나라 대기 상층에 고온건조한 티베트고기압이, 대기 중하층에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이중 솜이불’처럼 덮고 있어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한반도로 불어들고 있는데, 이 바람이 소백산맥을 넘으며 더 기온이 올라가(푄 현상) 서울과 수도권 등 서쪽 중심으로 폭염이 강화됐다. 아직 7월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지난 26일까지 올해 폭염일 수는 12.4일로 평년(1991~2020년)의 연간 폭염일 수 11일을 이미 넘어섰다. 지난 26일까지 열대야일 수는 5.9일로 평년 연간 열대야일 수 6.6일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 찜통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직은 알기 어렵다. 관건은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할지 여부다. 이번 주 중반께 북태평양고기압이 약화하면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와 남쪽의 열대수증기와 충돌해 많은 비를 내리면서 폭염이 다소나마 누그러질 수 있다. 그러나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면 폭염은 계속 이어질 수 있다. 이날 기상청 관계자는 “아직 어느 방향으로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기압계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8168?ntype=RANK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81 04.19 37,587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2,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4,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1,2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821 유머 고려대 화정체육관이 어디야 시발 나 등산하고 있잖아 20:01 142
3049820 정보 네이버페이 15원이다냥 20:01 85
3049819 이슈 스키즈 [RACHA LOG(라차로그)] Ep.19 댕냥즈 : 필릭스 X 승민 20:01 7
3049818 이슈 '월간남친' 제작사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뉴스에 "작품 공개 직후인 지난 3월 초, 작품 크레딧에 제작사 측의 실수로 배우 매니지먼트 표기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즉시 수정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1 20:01 93
3049817 이슈 연예인병, 당신도 걸릴 수 있다 (수강생: 오존,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 20:00 34
3049816 이슈 SM이 보아 데뷔 10,15,20,25주년을 기념하는 법 20:00 177
3049815 이슈 순록이네 이성세포 말투 왤케 귀여븜 ㅜㅜ 2 20:00 186
3049814 이슈 다섯 아이를 구한 슈퍼맨 피자 배달원.gif 2 20:00 193
3049813 이슈 한국에 돌아온지 24시간도 안되어서 팝업에 참석한 트와이스 나연, 사나 1 20:00 227
3049812 유머 백제 7세기부터 있었던 어두운 조명 아래 또 시작되는 무브 19:59 217
3049811 이슈 엄마 카피바라와 아기 카피바라 1 19:58 227
3049810 유머 친구의 뒷공부를 견제할게아니라 뒷친구를 ㄹㅇ견제해여함 19:58 415
3049809 이슈 더킹 보는데 이 말 이름이 맥시무스라 개심각한 상황에서도 왜그래맥시무스.. 라는 대사를 쳐야 하는거야.. 근데 아무리 김은숙 작가라 해도 이건 너무 오글거리지 않나..? 했더니 이 말 배우(?)의 본명이 맥시무스고 맥시무스라고 안부르면 말을 안 들었대ㅠ.ㅠ 18 19:56 1,078
3049808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jpg 32 19:56 1,636
3049807 유머 개그콘서트 새 코너 같은데 3 19:55 337
3049806 유머 루이가 밥 먹다가 놀라서 도망간 이유 🐼💜🩷 4 19:53 640
3049805 이슈 결국 gif 움짤까지 만들어진 아이돌.... 25 19:51 1,644
3049804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2 19:51 362
3049803 이슈 전소미와 프나 이채영이 생각하는 스타성 포인트 1 19:50 361
3049802 기사/뉴스 데뷔 1년만에 200만장 돌파 '코르티스'... '넥스트 BTS' 예약 22 19:49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