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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ETF 톱 1~9위 모두 국내형…돌아온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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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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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주식ETF 자금유입
코스피 저평가 해소 기대 속
고배당주 ETF 5개에 8500억
미국 주식형은 인기 시들
약달러에 수익 저조 원인

 

 

미국 주식이 인기를 끌며 최근 1년간 상장지수펀드(ETF)도 해외 주식형이 자금몰이를 했지만 코스피 랠리에 ETF 자금 유입 지형도에 변화가 오고 있다.

고배당주와 증권·원전 등 성장성 있는 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국내 주식형 ETF 자금 유입으로 나타나고 있다.

 

27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주식형 ETF 자금 유입 상위 10위권 내에 해외 주식형은 1056억원이 유입된 KODEX 미국S&P500(10위) 하나뿐이었다. 자금 유입 1위는 PLUS 고배당주(3611억원), 2위는 TIGER TOP10(2367억원)이었다.

 

이는 미국 주식 ETF가 1년간 자금 유입 상위 5위를 모두 휩쓴 것과 대조적이다. 최근 1년간 TIGER 미국S&P500이 3조7184억원을 모은 것을 비롯해 1~5위는 모두 S&P500, 나스닥100, 배당ETF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를 담은 ETF가 차지했다.

 

미국 주식형 ETF의 인기가 국내 주식형 ETF에 밀린 것은 올해 들어 코스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최근 한 달간 지수 상승폭은 나스닥이나 다른 아시아 증시에 뒤처졌지만 연간 상승률로 보면 33%로 여전히 주요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달러값이 지난 4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면서 환차손까지 감안한 미국 주식 ETF의 수익률은 더욱 낮아졌다. 달러당 원화값은 연초 1475원이었는데 현재 1379원으로 올랐다. S&P500이 연초 대비 8% 올랐지만 달러값이 6%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수익률이 미미한 셈이다.

 

국내 주식형 ETF 자금 유입은 고배당주 ETF가 주도하고 있다. PLUS 고배당주 외에도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1494억원), KODEX 고배당주(1251억원),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089억원),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027억원) 등 5개 고배당주 ETF에 들어온 자금은 한 달간 8500억원가량 된다.

 

정부의 상법 개정 드라이브로 인한 배당성향 상승 및 자사주 소각 확대 기대감에 금융주들이 대거 상승하면서 ETF 수익률이 개선되자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184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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