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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카라큘라 용서 NO...'2천만원' 공탁금 거부 "미안한 마음 없어"

무명의 더쿠 | 07-27 | 조회 수 4963


27일 파이낸셜뉴스는 쯔양 측이 최근 수원지방법원 제3-3형사부에 카라큘라 측이 공탁한 2000만원을 찾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탁금 회수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쯔양 측은 해당 서면을 통해 "공소장이 잘못된 것이고, 자신은 정말 억울하게 기소된 것이라고 호소했던 공탁자의 주장을 어느 정도 믿고 있었지만 1심 판결문에서 인정된 사실들을 보고 공탁자가 피공탁자(쯔양) 모르게 어떤 행위들을 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적시했다.

이어 "공탁자가 단지 중한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 피공탁자의 처벌불원의사를 받아내려는 목적으로 억울하다고 주장한 것을 분명히 인지했다"며 "공탁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피해자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합의 거부 의사를 전했다.

한편 카라큘라는 이른바 '렉카 연합'으로 불리는 구제역(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과 함께 2023년 2월 쯔양의 과거사를 빌미로 협박하며 5천 500만원을 갈취한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다.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최일환)은 구제역에게 "쯔양에 관한 폭로 영상을 올리기보다 직접 돈을 뜯어내는 것이 이익"이라는 취지로 공갈을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1심에서 구제역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주작감별사와 카라큘라는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크로커다일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22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구제역 검찰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주작감별사에게 징역 3년,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에 대해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과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96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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