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동물보호소 관계자가 올린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따. 게시물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설거지를 하고 있다. 게시자는 “아이들(동물) 덥다고 쿨스톤을 가득 싣고 달려오신 우리 모두의 효리님”이라고 이효리를 추켜세웠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효리는 커다란 돌판을 가리키며 목장갑을 끼고 미소짓고 있다. 관계자는“차갑게 배라도 깔고 있으라고 후원해줬다. 감사하다”는 글을 적었다. 헤당 돌판은 냉감 바닥재로 강아지들이 체온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누리꾼들은 “이 더위에 대단하다” “선한 영향력” “미소만 봐도 마음이 좋아진다” 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후에도 3톤을 추가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 공사를 돕는 등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56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