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외국인 계절노동자와 지역 농촌 사이에서 이면 계약서를 만들어 노동자들의 돈을 갈취한 브로커 사건이 있었습니다.
거창군은 이를 전화위복 삼아 이듬해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협약을 맺고 브로커를 뿌리뽑는데 성공했는데요.
[레아 라니야/필리핀 노동자]
"브로커는 제 통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이에서 돈을 가로채고 있었어요."
[널린 발고스/필리핀 공무원(거창 파견)]
"한번은 노동자들이 제게 와서 자기들이 당한 성범죄를 이야기했어요. 저는 필리핀과 거창군에 각각 보고했고, 가해자에게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범죄는 사라졌고, 노동자들은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9759_36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