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사랑해도혼나지않는꿈이였다 / 궁금한이야기Y






조금은 황당하게 들리는 이들의신념은
한 영화에서 시작됐다는데요.
냉정한진실이라는 영화









영화감독 찾아서 물어봄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같은 목소리를 내는 이유가
궁금했답니다
23년 전세계에서 모인 과학자와 기후학자 2천여명이
기후위기는 없다며 서명했는데요.그중 한국인 교수도 있었습니다.
찾아서물어봄









지난시간 차가웠다 뜨거웠다를 반복해온 지구
현재는 온난기에 접어들었기때문에 기온이 상승하고있는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랍니다







그는 오히려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푸르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영화감독은 기후로 관한 일자리창출때문에
기후위기 담론을 못끝내는거라함




기후위기 허구론을 주장하는 이들은 참으로 답답하답니다.
기후위기 허구론에대해 국내기후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박교수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에 재반박



가지고 청년50명앞에서 강의함
기후위기는 거짓이다


기후위기는 종말이다








재반박


산불도 토네이도도 줄고있다는 주장이 어쩐지
거리감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걱정하지말라는 다독임과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다그침사이

우리의 마음은 어느쪽으로 움직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