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키(KiiiKiii/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강렬한 컴백 신호탄을 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27일 "키키가 8월 6일 컴백을 앞두고 오늘 '2025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에서 신곡 무대를 기습 선공개한다"고 전했다.
키키는 지난 26일 디지털 싱글 ‘DANCING ALONE(댄싱 얼론)’ 8월 6일 발매를 공식화하고 SNS와 웹사이트를 새 단장하는 등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룬 키키의 가요계 첫 컴백에 전 세계 팬들과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인 신곡 무대 선공개 예고는 이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 리더 지유는 “컴백을 앞두고 ‘가요대전’을 통해 티키(공식 팬클럽명)에게 먼저 신곡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대 위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이번 컴백을 더욱 힘차게 시작하고 싶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키는 8월 6일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naver.me/FBawf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