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주진우 "민주당의 특검·제명·정당해산·공소 취소·사면 남발 다 막아낸다...내가 대표가 되는 것 자체가 쇄신"
1,277 20
2025.07.27 09:33
1,277 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32121?sid=001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은 27일 "우리가 단일대오를 이뤄 싸워야 할 대상은 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는 끝나도 계파 싸움은 끝나지 않아, 내가 출마한 이유"라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김문수·장동혁 후보는 반탄파로,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찬탄파로 나뉘었다"라며 "서로 ‘내부 총질’과 ‘극우’라며 청산하겠다고 한다. 지지자가 반으로 갈리며 당 지지율도 반토막이 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과 외롭게 싸울 때, 당이 분열된 바람에 화력이 집중되지 못해 안타까웠다"라며 "전당대회는 끝나도, 계파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국민이 등을 돌린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파 싸움 시즌2를 보고 있을 때쯤 지방선거는 패배로 끝난다"라며 "지금도 의석수가 107석이다. 상대방을 탈당시켜 70~90석이 되면 제1야당 역할은커녕, 일방적 개헌도 못 막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로 이재명 대통령 장기 집권이다"라며 "나는 진정으로 절박해서 나왔다. 내가 이 네버엔딩 전쟁을 끝내겠다"고 호소했다.

또, "대선 기간 열심히 김문수 후보를 도왔고, 장동혁 후보와 함께 민주당과 맞섰으며, 안철수 후보와 AI 정책을, 조경태 후보와 부산 발전 방안을 협력했다"라며 "사랑하는 우리 당이 분열을 멈추고, 나의 전투력이 합쳐져 시너지를 낸다면 ‘젊고 강한 정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의 특검, 제명, 정당해산, 공소 취소, 사면 남발 다 막아낸다"라며 "계파 없는 초선의 정치 신인, 주진우가 대표가 되는 것 자체가 쇄신"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53,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8,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8,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2,4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41,6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1,5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670 이슈 미야오 수인 파트 음색모음 01:39 0
2978669 유머 김숙라인 1호 김수용의 최강희 3행시 1 01:38 63
2978668 유머 다들 강유미가 누구 데려왔는지 봐 3 01:36 539
2978667 기사/뉴스 "쇠꼬챙이로 찔러" 80대 조모 폭행한 20대 손자, 배후에 누가 있었나…사건의 실체는? 01:33 289
2978666 이슈 반응갈린다는 걸그룹 센터상 5 01:26 703
2978665 유머 고등학교 도서부 2년간 가장 어이없었던 순간 11 01:26 1,294
2978664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포미닛 “싫어” 1 01:23 64
2978663 정보 이모카세 구독자이벤트로 같이 경도하고 밥얻어먹고온 후기.ytb (무묭이유튭데뷔🤟🏻) 8 01:21 816
2978662 유머 위버라를 10만명이나 보고 있다는 걸 믿지 못하는 윤채 19 01:19 1,314
2978661 유머 원덬이 올해 처음으로 너무 웃겨서 웃다가 운 영통팬싸 영상 16 01:19 953
2978660 유머 한국와서 돼지됐다는 일본성우들....(aka.루비짱) 5 01:19 1,309
2978659 유머 두쫀쿠로 오버립하다 오서방 된 최유정.jpg 3 01:15 1,597
2978658 이슈 꽃보다 남자 1화 대사 레전드 01:15 580
2978657 이슈 이거 완전 데스노트얘기구나싶은 데스노트 작가 후속작 바쿠만속 에피소드jpg 13 01:13 1,439
2978656 이슈 요새 계속 늘고 있다는 이혼 사유 : 이유 없음 51 01:11 4,327
2978655 이슈 서울 쇼핑몰에서 버스킹 공연한 코다 쿠미 5 01:10 866
2978654 이슈 현재 트위터 난리난 글 '1월의 마지막날 새벽2시에 벌어진 말이안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jpg 33 01:10 2,479
2978653 유머 바비팬보면 진수냐고 묻지맙시다.. 바비팬이 진수만 잇는것도 아니고 설마 들켰나 7 01:09 1,570
2978652 유머 [예고] 1,610억 사나이 이정후, 조카 앞에선 무장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60204 방송 4 01:08 612
2978651 이슈 23년전 오늘 발매된, 거미 “그대 돌아오면..” 1 01:07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