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콘서트 불륜 발각' 그 회사, 콜드플레이 前부인 귀네스 팰트로 채용
8,804 9
2025.07.26 23:16
8,804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7321?sid=001

 

아스트로노머가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 귀네스 팰트로를 홍보 모델로 기용했다. /사진=X 갈무리

아스트로노머가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 귀네스 팰트로를 홍보 모델로 기용했다. /사진=X 갈무리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거진 임원들 불륜 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미국 IT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가 홍보 모델로 배우 귀네스 팰트로를 발탁했다. 귀네스 팰트로는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이다.

아스트로노머는 2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귀네스 팰트로를 홍보 모델이자 임시 대변인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귀네스 팰트로는 아스트로노머와 인터뷰에서 "저는 잠깐 여기 고용돼 300명 넘는 직원을 대신해 입장을 전하게 됐다"며 "지난 며칠 동안 회사에 쏟아진 수많은 질문 중 가장 많이 나온 질문에 제가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귀네스 팰트로는 먼저 아스트로노머에 대해 "아파치 에어플로우를 실행하기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분이 데이터 워크플로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사 소셜미디어팀은 어떻게 일을 처리할까'에 대한 질문엔 "아직 9월에 열리는 회사 행사에 자리가 남아 있다. 이제 우리가 제일 잘하는 일로 돌아가겠다. 아스트로노머를 향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 12시간 만에 1만6000회 이상 공유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홍보팀 일 잘 한다" "위기를 기회로" "이걸 이렇게 살리네" "위기관리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야 할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관계가 발각된 아스트로노머의 전 CEO 앤디 바이런과 전 CPO 크리스틴 캐벗. /사진=X 갈무리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관계가 발각된 아스트로노머의 전 CEO 앤디 바이런과 전 CPO 크리스틴 캐벗. /사진=X 갈무리앞서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아스트로노머의 전 CEO(최고경영자) 앤디 바이런과 전 CPO(최고인사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의 불륜 관계가 발각됐다. 앤디 바이런은 현재 유부남이다.

당시 두 사람이 포옹하는 장면이 장내 전광판에 생중계되자 두 사람은 화들짝 놀라며 얼굴과 몸을 숨겼고, 이를 본 크리스 마틴은 "둘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거나 아니면 그냥 수줍음이 많은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 사건 이후 아스트로노머는 뜻밖의 유명세를 얻었다. 아스트로노머는 2018년 설립된 인공지능(AI) 데이터 스타트업으로, 기업들에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것을 돕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애플, 우버 등과도 협력한다.

아스트로노머는 불륜 논란 직후 이사회를 열고 앤디 바이런을 CEO에서 해고했다. 크리스틴 캐벗 역시 CPO 자리에서 물러났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45 04.08 43,8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7,4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4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3,5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55,0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4,7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4,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9858 유머 🐶나 삐졌어 앞으로 언니랑 얘기 안 할거야 03:41 5
3039857 이슈 19년만에 적자 기록한 의류 브랜드.jpg 1 03:38 286
3039856 이슈 내향인 최악의 상황.jpg 2 03:37 190
3039855 유머 음바코를 너무 재밌게 본 김풍 아내의 반응 ㅋㅋㅋ 3 03:31 461
3039854 이슈 레바논시인과 그녀의 남편이 이스라엘폭격으로 사망함 5 03:27 412
3039853 이슈 숨바꼭질 술래가 된 피카츄 12 03:11 470
3039852 유머 800년 된 스페인 톨레도 대성당 4 03:05 645
3039851 기사/뉴스 온주완, 먹성 비결은 운동…"일 없어서 시작한 운동, 주 5회 한다"(전현무계획3) 03:01 424
3039850 기사/뉴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 할아버지 곁으로.. 향년 102세 7 02:50 340
3039849 유머 아니오늘존나황당사건 아니 나 닛몰캐시한테 댓글단적없는데 닛몰캐시가 내 댓글에 하트달았다는거임 14 02:43 1,906
3039848 이슈 ??? : 저장 버튼이 왜 축구장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거예요? 19 02:37 1,880
3039847 이슈 배고프다고 13번 밥 훔쳐먹다가 입건됨 12 02:34 797
3039846 이슈 부산 사람들아 계란만두 맛있냐.jpg 45 02:33 2,394
3039845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봄이 오면" 02:31 205
3039844 이슈 와.. 자동 번역 생기니까 문화의 벽이 허물어 지는 정도가 아니라 3 02:30 1,709
3039843 유머 카피바라 속살 보고가세요 1 02:29 475
3039842 유머 비투비가 바로 앞에 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 02:20 935
3039841 유머 [유퀴즈]여배우가 스탭한테 먼저 고백하고 결혼 한 썰 20 02:10 4,116
3039840 이슈 다큐 찍으러 사형수 인터뷰 갔는데 웬 존잘남이 멜로눈깔로 쳐다봐요... (상견니 제작진 넷플 신작 영업글) 26 02:06 2,072
3039839 기사/뉴스 "정자 기증자를 투표로 골랐다"…美 예비 비혼모 '이색 파티' 8 02:04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