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희가 손호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롯데가 윤동희(22)의 맹타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에 9-4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다. 흐름이 좋다. 특히 전날 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 승리로 시리즈 ‘위닝’을 확정했다.
선발로 나선 이민석은 4이닝 6안타 5삼진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호투를 펼쳤다. 정현수(0.2이닝)-김강현(1.2이닝)-심재민(0.1이닝)이 각각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윤동희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다.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고승민 역시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이바지했다. 전준우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보탬이 됐다.

전준우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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