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식당들이 외국인 관광객들 바가지 씌운다고 해서 르 파리지앵 기자가 미국인인척 잠입함










외국인한테는 선택지없다며 무조건 비싼 음료 팔고
물도 유료 생수만 줌




영수증에 이미 팁 추가되었는데도 또 받고
팁 가격도 몰래 올려서 받음




와인 시켜도 가장 저렴한 와인 줌
그래놓고 가격은 원래 주문한 와인 가격대로 비싸게 받음



프랑스 호텔 레스토랑 협회는
관광객들한테 프랑스 여행하면서 병 생수만 주면 거부하라고 하고
팁도 의무 아니라고 함..
출처: https://youtu.be/gsLus6c9fr8?si=qVtzbpHtZXMxM2ko
실험한거 보면 알겠지만 파리의 “한”가게가 저러는게 아니라 꽤나 많은 가게들이 저랬음..
난 ㄹㅇ 식당에서는 돈내고 물 먹어야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