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동료 연예인들이 언급한 김희선 실물 느낌
5,046 8
2025.07.26 19:02
5,046 8
PYnqhJ
sMwhwl
hZrsyc



이병헌, 성룡 : 지금껏 같이 연기한 여배우 중 김희선이 최고 이쁘다.

홍석천 : 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얼굴이라고 동료들끼리 장난으로 말한다.

박진희 : 선배인 김희선을 보고 한동안 반해 있었다.

장동건 : 정말 이뻐서 안 빠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본인도 같이 촬영하면 희선이 얼굴만 보게 된다. 같이 촬영하면 남자배우들이 빛을 잃는다.

권상우 : 김태희, 한가인이랑 같이 작품했는데도 실제로 보고 왜 1등인줄 알게되었다. 대한민국 얼짱 1위다. 

조재현 : 실물 보고 정신을 못 차렸다.

최진실 : (무릎팍도사 에서 '최고 미인 여배우는?' 이란 질문에) 희선이다. 어쩜 저런 외모를 하늘에서 주셨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다. 가까이에서 보고 있으면 같은 여자가 봐도 빨려 들어간다.

이미연 : (무릎팍도사에서 '여배우 중 최고미인은 누군것 같냐'는 질문에) 사우나에서 종종 보는데 희선이가 이쁘긴 정말 이쁘다. 그런 외모조건으로 태어나긴 힘들다.

이혜영 : 이쁜 연예인들 많이 봤지만 김희선은 진짜 이쁘다.

신지 : PC방에서 희선 언니를 봤는데 정말 빛이 나 죽는 줄 알았다.

MC몽 : 내가 아는 여자 연예인 중 최고다.

권해효 : 당시엔 카메라 기술이 떨어져서 김희선 실물을 담을 수 없었다. 실물이 최고다. 

주진모 : 너무 인형같이 생긴 거에 감탄해서 말을 해보라고 한 적이 있다. 사람인지 확인 하려고

클레오 채은정: 한 보석방에서 선글라스 쓴 모습을 봤는데 후광이 났다. 얼굴형에서조차 엄청난 포스가 느껴졌다.

정경호 : 삼겹살집에서 옆에 희선누나가 앉았는데 옆모습이 너무 이뻐서 삼겹살을 굽고있던 중 뜨거운 삼겹살 기름이 손에 떨어져서 아픈데도 계속 얼굴만 봐라봤다. 

이준기 : 신인시절 처음으로 의류광고를 찍었다. 그 때 톱스타 분이 한 분 있었는데, 그게 김희선이었다. 촬영 중 저 멀리서 김희선이 나타났는데 저게 사람인가 했다. 그 때 처음으로 후광이란 걸 느꼈다.

천정명 : (화신 토크쇼 마지막 날) 그 전부터 희선 선배님 팬이었는데 실제로는 처음 뵙는다. 실제로 보고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다.

효린 : 화신 녹화 대기 전 먼저 찾아오셔서 인사해 주셨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인형인줄 알았다. (옆에 있던 소유도 맞장구)

김석훈 : (드라마 토마토 끝난뒤 '가장 이쁜 배우는?' 이란 질문에) 솔직히 김희선씨가 가장 예쁘다.

(후에 힐링캠프에 나와 다시 말하길) 희선이 정말 예뻤다. 그 전까지 드라마 촬영하면서 상대배우에게 이성적으로 느낀 적이 없었는데, 딱 한번 토마토라는 드라마가 끝나고 종영기념으로 괌으로 여행을 가서 노란 비키니를 입은 희선이를 보고 정말 마음이 설렜다. 

이진욱 : 정말 예뻤다. 광채가 났다. 과장하자면 천사인줄 알았다.

박한별 : 대한민국 공식 얼짱은 희선 언니다. 실제로 보면 빨려 들어간다. 

앙드레김 : 김희선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저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얼굴이 있을까'하고 굉장히 놀라워 했다.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최고의 미인이다.



끌올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3 12.18 68,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3,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7,6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2450 이슈 불면증갤 : 따뜻한 우유충들 다 죽었으면 좋겠음 18:05 61
2942449 이슈 일본에서는 오히려 에스파 왜 전후80년 기념인 홍백에 나오냐고 비판하는 기사 나옴 1 18:04 156
2942448 이슈 아이유 라스트판타지 라이브 클립 3 18:04 49
2942447 기사/뉴스 “오빠…” 도지사 직인 찍힌 공문 시·군에 배포…내용은 연애 문자? 5 18:04 182
2942446 이슈 트와이스 TWICE “Magical” & “TT” Live Stage @ TWICE <THIS IS FOR> WORLD TOUR IN BANGKOK 18:03 30
2942445 이슈 망한 카페사장 사이에 숨은 가짜 찾기 | 나폴리 맛피아 | THE qUEST 3 18:02 181
2942444 이슈 요술공주 밍키 신작 OVA 제작 결정 5 18:01 170
2942443 이슈 흑백 애프터서비스: 암흑요리사🧑‍🍳 | EP.1 파인 다이닝 G.O.A.T 이준 셰프와 풀어보는 시즌2 비하인드 | 흑백요리사 시즌2 | 넷플릭스 1 18:01 182
2942442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ALLDAY PROJECT - ‘ADPRESENT’ 18:01 64
2942441 이슈 의외의 연예계 연탄 봉사활동 조합 (바다 손동표 정리아) 1 18:00 214
2942440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멜뮤네컷 공개 📸 2 17:59 140
2942439 이슈 다수 한국엔터 회사에선 광복절, 삼일절 인스타도 못올리고 눈치보다가, 왜국 패전기념일 기리는 행사는 보내는거 개신기함 5 17:59 617
2942438 유머 러바오도 당근트리 선물 받았어요💚🐼🎄 7 17:57 570
2942437 유머 ?: 한국인 통역사 좀 불러주세요 8 17:56 960
2942436 이슈 아이키보다 어리다는 중학생 학부모 6 17:56 776
2942435 기사/뉴스 '군사 대국화' 시동 거는 일본 다카이치…원잠 도입 배제 안 해 2 17:56 103
2942434 유머 말들도 예쁜 거, 잘생긴 거에 민감하다(경주마) 5 17:55 296
2942433 기사/뉴스 “오빠…” 도지사 직인 찍힌 공문 시·군에 배포…내용은 연애 문자? 26 17:55 1,416
2942432 이슈 (금욜 예고) 스타 부부의 현실 2 17:54 768
2942431 이슈 친구따라 연안부두 낚시 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낚시하러 왔냐고 여기서 하면 금방 잡힌다는거임 3 17:54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