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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류현진-김광현 맞대결 보러 가자! SSG-한화전, 1만7000석 ‘싹’ 팔렸다 [SS대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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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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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164836

 

 

 ‘세기의 대결’이라 했다. ‘팬심(心)’도 당연히 응답했다. 한화 류현진(38)과 SSG 김광현(37)의 사상 첫 선발 맞대결을 보기 위한 관중으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꽉’ 찼다.

한화 관계자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SSG전에 앞서 “오늘 경기 오후4시42분 기준 1만7000석 매진”이라고 밝혔다. 시즌 41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지난해 본인들이 세운 한 시즌 최다 매진인 47경기에 한발 다가섰다.

이게 다가 아니다. 홈,원정 합계 3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도 계속 이어가게 됐다. 한화가 뜨면 전국이 들썩인다. 지난 6월11일 대전 두산전을 시작으로 홈과 원정 가리지 않고 한화가 나서는 경기는 빈자리 없이 관중으로 들어찬다.

 

더욱이 이날은 한국을 대표하는 좌투수인 류현진과 김광현이 선발 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이 2006년, 김광현이 2007년 프로 데뷔한 후, 이 둘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 KBO리그와 메이저리그(ML)를 수년간 누비면서도 둘의 대결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올해 성사됐다. 1200만 관중을 기대하게 하는 역대급 흥행 페이스를 보이는 시즌. 하늘도 돕는 듯하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성사되지 않은 류현진과 김광현이 만나게 됐다. 매진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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