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욕 물 뿜는 '핑크 기둥' 논란…"남자 성기인 줄" vs "진짜 예술"
115,260 451
2025.07.26 11:27
115,260 451
eoxnVN
gwByTn

미국 뉴욕 도심에 설치된 분홍색 조형물에 대해 남성 성기를 연상하게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하이라인공원에는 '발 분수'(Foot Fountain)라는 이름의 약 3m 높이의 분홍색 조형물이 지난 4월 설치됐다. 하이라인공원은 맨해튼 남서부에 있는 길이 2.33㎞의 선형 공원이다. 버려진 고가 화물 철로에 꽃과 나무를 심고 벤치를 설치해 공원으로 재구성해 2009년 개장한 바 있다.

이 조형물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예술가인 미카 로텐베르그의 작품이다. 조형물의 하단부에는 발가락과 빨간색 발톱이, 다리 부분에는 혀를 내밀고 있는 빨간색 입술과 같은 빨간색 구멍이 있다.

이 조형물의 특징은 떨어져 있는 페달을 밟으면 조형물 맨 위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난 분명히 분홍색 성기를 보았다"고 비판했다. 인도 관광객 산지트 싱(46)은 "흥미롭지만, 이런 것은 미국에서만 볼 수 있다. 내가 온 나라에서 이건 너무 나갔다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뉴욕 시민 안지(35)는 세 자녀가 "높은 스프링클러 같아서 좋아한다"며 "한 사람이 페달을 밟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그 주변을 뛰어다닐 수 있다"고 호평했다. 이탈리아 관광객 캐티 사레노(27)도 "아이들에겐 재미있고 어른들은 진짜 예술을 보는 것"이라며 "예술가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5256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2,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10 이슈 현대기아차 CCNC 탑재 차량 : 차 안에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포함해서 주문 결제 가능 19:38 71
2959209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1 19:37 122
2959208 정치 日 내달 조기 총선론 급부상…"다카이치 국회 해산 검토 착수 2 19:36 145
2959207 유머 아침에 늦게 일어났을때 의 밥스타일이 다른 자매 3 19:35 599
2959206 유머 마블링 이정도면 호? 불호? (간혹 징그럽게 느낄 수 있음) 17 19:32 711
2959205 기사/뉴스 ‘육퇴 후 맥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콜 중독 급증 3 19:32 475
2959204 이슈 오빠닮아 벌크업된 포메라니안 강아지 3 19:28 1,711
2959203 이슈 자이언트 판다 멸종위기종->취약종으로 등급 하락 14 19:26 2,432
2959202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89위 3 19:24 363
2959201 이슈 최근 모 대기업 때문에 줄줄이 사과문 내고 사퇴하고 난리난 언론사들 35 19:24 5,084
2959200 유머 어린왕자 그렇게 안봤는데 어린게 술이나 먹고 참.. 32 19:24 1,803
2959199 이슈 펌) 남친이랑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생리 터질랑 말랑 상태인거야 53 19:24 3,453
2959198 유머 컴포즈의 근본? 메뉴였던 와플을 안하는 매장이 많아짐.jpg 19 19:23 2,207
2959197 이슈 Kbs 악의적 딸기 가짜뉴스에 분개하며 고발하고 싶다는 송미령 장관과 실무자 7 19:23 972
2959196 이슈 조권이 전 X가 생각났다는 여돌 노래… 19:23 1,353
2959195 이슈 해리포터 광팬이라는 나폴리맛피아 무물 답변 25 19:22 1,815
2959194 기사/뉴스 이러려고 공무원 됐나...남원시청 종무식 31 19:20 3,366
2959193 이슈 여경래 조리사 자격증.jpg 10 19:20 2,812
2959192 유머 집에서 직접 두쫀쿠 만든 사람 36 19:16 4,215
2959191 이슈 미국에서 살아 본 현실적인 서민생활 느낌.txt (펌글) 40 19:15 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