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차일드 출신 최보민이 새 둥지를 찾았다.
26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FA 대어로 불린 최보민이 루크미디어와 전속 계약했다. 루크미디어는 인피니트 엘(김명수)가 소속되어 있다.
지난해 골든차일드는 탈퇴한 이후 소속사 없이 활동해 온 최보민은 1년 여 만에 소속사를 찾아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보민은 2017년 8월 골든차일드 멤버로 데뷔했다. 본업 외에도 KBS 2TV '뮤직뱅크' Mnet '엠 카운트다운' MC를 맡았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날 녹여주오' '18 어게인' '에이틴' 시즌 2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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