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육·시민단체 “드라마 ‘참교육’, 교사모욕”…제작 중단 촉구
6,817 13
2025.07.26 07:53
6,817 13
HMXEBp

공무원이 학생과 교사를 폭행하는 내용을 담은 OTT 드라마 ‘참교육’ 제작을 중단하라고 교원·시민단체가 23일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62개 교육시민단체는 이날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한국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참교육’은 학교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악인을 응징한다는 단순 구도로 만들어, 체벌과 인권침해를 당연한 해결책처럼 제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단체들은 “이는 체벌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했던 교사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민주적인 교육을 실현하려는 사회적 노력과 역사적 성과도 한순간에 짓밟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청소년과 교육을 다루는 콘텐츠일수록 그 영향력은 막대하며, 더욱 신중하고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넷플릭스 측에 드라마 제작을 중단하라고 말했다.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참교육’은 교권 붕괴로 교육부 산하에 교권보호국이 신설되고, 공무원인 현장 감독관들이 문제 학교에 파견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해당은 폭력적이고 페미니즘·인종을 비하하는 내용으로 인해 북미지역에선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파문을 빚은 바 있다.


https://naver.me/5lfZ0OSW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86 05.07 9,4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9,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84 기사/뉴스 고우림 “♥김연아 휴대폰 저장명은 벚꽃” 20 08:47 1,184
3059983 이슈 2026년 5월 5일, 광주 첨단 무동기 강력범죄 피해 사건에 관한 호소문 (경신여고) 9 08:45 768
3059982 기사/뉴스 김숙, 제주家 마당서 유물 추정 물건 나왔다..세계유산본부에 검토 의뢰(예측불가) 18 08:44 2,048
3059981 기사/뉴스 납품대금 60일 관행, 中企 '돈맥경화' 부추겼다 3 08:43 298
3059980 이슈 Q. 덬들은 오늘 뭐볼거임??? 1111 vs 2222 vs 3333..jpg 41 08:40 1,089
3059979 이슈 산후우울증 아내가 동생을 때렸어 41 08:40 2,787
3059978 이슈 우리나라에서 어떤 게이 한명이 쿠데타를 막았던 사건 8 08:37 2,226
305997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미국 위인전 한국인 최초 주인공 7 08:35 713
3059976 기사/뉴스 호르무즈 우회 첫 한국 유조선 여수 도착…홍해 경유 원유 운송 시작 3 08:34 435
3059975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달라” 폭발한 중국인들…삼전·하닉, 중국 공장 ‘시끌’ 12 08:33 1,017
3059974 기사/뉴스 기은세, '공사갑질' 사과 "불편사항 모두 조치…세심히 관리" 2 08:33 961
3059973 유머 시람 손위에 올라오는 금붕어 3 08:33 557
3059972 이슈 12살때부터 남자들의 성적인 시선으로 괴로워해야했던 나탈리 포트만 19 08:31 2,491
3059971 기사/뉴스 일본인 덕에 한국 '돈벼락' 맞은 곳이…'49억뷰' 초대박 [덕질경제학] 4 08:31 1,573
3059970 이슈 이게 뭐라고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됨 ㅠㅠ 7 08:24 1,053
3059969 기사/뉴스 “챗GPT야, 삼전·닉스 들어가도 돼?” … 불장 속 AI 찾는 개미들 10 08:24 1,520
3059968 이슈 유재석·김유정 패싱 논란 속…오늘 ‘백상’ 막 오른다 17 08:23 1,566
3059967 기사/뉴스 일흔은 돼야 일 관둔다…어버이의 가혹한 황혼 23 08:18 2,467
305996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7) 2 08:18 408
3059965 기사/뉴스 '꽃보다 청춘', 사골을 여러 번 우려먹어도 맛있으면 OK 11 08:16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