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녀들만 노렸다"…기내 화장실 도촬 美승무원에 '징역 18년'
8,909 9
2025.07.25 23:14
8,909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92422?sid=00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항공사 승무원이 여객기 화장실에서 미성년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징역 18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보스턴 연방법원은 이날 아메리칸항공 전직 승무원 에스티스 카터 톰슨 3세에 대해 징역 18년 6개월과 이후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줄리아 코빅 판사는 "극도로 충격적인 행위로, 피해 아동들의 순수함이 훼손됐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톰슨은 지난해 1월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서 체포됐다. 당시 그가 탑승한 항공편의 한 14세 여학생이 화장실에서 비밀 녹화장치를 발견했는데, 이후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그가 9개월간 7세에서 14세 사이 다른 소녀 4명을 촬영한 추가 기록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톰슨은 아동 성 착취 미수 혐의와 사춘기 전 미성년자의 아동 성 학대 이미지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법정 서면에서 "피고인은 다섯 명의 어린 소녀에게서 세상에 대한 믿음과 순수함을 앗아갔다"며 "공포와 불신, 불안, 슬픔만 남긴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톰슨은 이날 법정에서 "내 행동은 이기적이고, 왜곡됐으며, 잘못됐다"며 사과했다. 변호인 측은 그가 노스캐롤라이나주 FMC 버트너 교도소에서 복역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성범죄자 대상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톰슨은 승무원이라 좌석 배정이나 화장실 동선 파악이 가능해 어린 승객들의 도촬이 가능했다고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82 02.07 18,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5,6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7,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6,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2,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8,3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609 유머 “ 나는 고양이에게 총을 쏘고 싶지 않아 ” 10:27 116
2985608 정치 반도체 훈풍에…'세수펑크' 4년만에 털고 '초과세수' 청신호 10:26 41
2985607 이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따면 같이 받는 인형 2 10:26 231
2985606 유머 나무위에서 사랑스럽게 웃는 푸바오 근황 🐼 10:26 121
2985605 유머 강아지 입양 3시간만에 파양한 썰 10:26 431
2985604 이슈 고양이키우시는분들 방문 닫고ㅠ사시나요? 고양이때문에 방문못닫은지가 몇년짼지 3 10:25 313
2985603 기사/뉴스 다음 타깃은 똘똘한 한 채?…이 대통령 "주거용 아니면 손해" 10:25 70
2985602 유머 아내 휴게소간 사이 차타고 멀리 떠나버린 남편.jpg 3 10:24 565
2985601 이슈 캐나다 호수 근처에서 누군가가 젠더리빌 파티 (추정) 하고 간 흔적 1 10:24 694
2985600 유머 일본인이 말 하는 광장 시장 바가지가 ok인 이유 3 10:23 653
2985599 이슈 강아지 신발샀는데 갱장히 마음에 안들어하심 10:23 266
2985598 이슈 커뮤의 마지막 전성기쯤이었던 10년전의 주요 커뮤들 월간 방문자수 탑20 9 10:18 801
2985597 기사/뉴스 “내 관상은 진돗개 상” 송지호, ‘은애하는 도적님아’ 꽉 채운 열연 4 10:18 692
2985596 이슈 꾹꾹이 하다가 번아웃 온 고양이 2 10:17 818
2985595 유머 일본 추위 근황 6 10:17 942
2985594 유머 감독시절 박수 받고 나간 김남일.jpg 4 10:15 981
2985593 이슈 너무 예쁜 아기백사자 루나 1 10:14 381
2985592 정치 주진우 “이재명, 비거주 분당 아파트 왜 안 파나... 정책 신뢰한다면 즉시 매각해야” 63 10:10 1,533
2985591 이슈 스위스 기업이 만든 화장실 청소용 로봇 1 10:09 844
2985590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9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