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화 이민우 결혼 발표 “오래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전문]
104,873 523
2025.07.25 22:56
104,873 523

DltxNe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46)가 결혼한다.

이민우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신화창조(팬클럽)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됐다.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펜을 잡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할 신화창조를 생각하며 서툰 글로나마 먼저 소식을 전한다.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 받고 싶어서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민우는 “신화로 데뷔해서 열정 넘쳤던 10대, 20대, 30대를 거쳐 지금까지. 오랜 시간 감사하게도 저는 늘 신화창조에게 넘치는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행운아였고, 서툴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사랑으로 지지해 준 신화창조 덕분에 다시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이민우로 살아온 시간을 단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행복하기만 했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민우는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써 신화창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1998년 신화로 데뷔, 최근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연극 ‘레미제라블’로 무대에 올랐고, 최근에는 첫 개인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KBS2 예능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PVrzJQ

 

 

다음은 이민우가 SNS에 남긴 전문이다

안녕! 귤~ 유난히 예측이 불가한 변덕스러운 이번 여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첫 전시회를 무사히 끝내고, 이제 잠시 마음의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신화창조에게 제일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되었어요.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을 우리 신화창조.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펜을 잡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할 신화창조를 생각하며 서툰 글로나마 먼저 소식을 전해요.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 받고 싶어서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면 좋겠어요.

신화로 데뷔해서 열정 넘쳤던 10대, 20대, 30대를 거쳐 지금까지…오랜 시간 감사하게도 저는 늘 신화창조에게 넘치는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행운아였고, 서툴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사랑으로 지지해 준 신화창조 덕분에 다시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었어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이민우로 살아온 시간을 단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써 신화창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할게요.

늘 고맙고 사랑한다 말해도 모자란 신화창조. 늦은 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좋은 꿈 꿔요.

2025년 7월 25일

사랑을 담아, 이민우 드림

 

 

댓글 5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94 08.12 19,00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4,3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4,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3,7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3,1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014 정치 “‘이재명 정부 집 못지어 미쳤나’ 생각 들게 영끌”…수도권에 150만가구 [8·13 부동산대책-Q&A] 15:17 29
3130013 이슈 미국 초통령 캣츠아이 1 15:17 212
3130012 이슈 고등어 고양이의 아침인사 15:14 243
3130011 정치 노영민 전 비서실장·김현미 전 장관, '이정근 취업청탁 혐의' 1심 무죄 15:14 40
3130010 유머 오디세이 중간에 끊은 영화관 28 15:12 2,662
3130009 기사/뉴스 서울시, 주택대책에 그린벨트 활용 반대…"사전협의 부족 유감" 7 15:12 204
3130008 이슈 거의 고음 쓰나미 수준이라는 정은지 신곡 15:11 196
3130007 유머 발로 맞는게 취향인 고양이 10 15:10 452
3130006 기사/뉴스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후폭풍’…이마트 2분기 430억 영업 손실 11 15:09 542
3130005 이슈 제작진도 전혀 몰랐던 두 사람의 6년 인연 15:08 1,001
3130004 이슈 음악계에서 많이 한다는 송캠프의 실체...jpg 4 15:08 1,954
3130003 이슈 실수 해버린 편집자.jpg 10 15:08 1,803
3130002 정치 [속보]李 “군 경력이 좋은 일자리와 재산 밑거름 되도록 정책 수립” 21 15:07 506
3130001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셔 9 15:07 686
3130000 기사/뉴스 거주지 기준 ‘의료이용 제한’ 움직임…개원가 ‘반발’ 20 15:07 472
3129999 유머 두꺼운 크림빵 먹을때 특징 1 15:07 471
3129998 유머 일식 15:07 65
3129997 이슈 랙돌 중 뚱냥이가 많은 이유 3 15:06 732
3129996 유머 뉴스 최초로 비명 지른 앵커 6 15:05 1,203
3129995 유머 공식이 말아주는 이누야샤 그 굿즈 11 15:0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