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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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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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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형제복지원 사건은 1960년부터 1992년까지 당시 전국 최대 규모의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던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일어난 인권유린, 국가 폭력, 학살 사건임

 

정부가 부랑인 정책 및 제도에 따라 경찰 등 공권력을 적극적으로 개입해

부랑인으로 지목한 불특정 민간인을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단속, 장기간 자의적 구금 했고,

그 과정에서 강제노동, 가혹행위, 성폭력, 사망, 실종 등이 발생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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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에 출연한 변호사가 의뢰인(강귀원)의 아들 ‘강현우’(가명)를 찾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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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혼 후 아들과도 연락 두절인 채로
고독사한 김변호사의 의뢰인 강귀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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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는 처가인 부산에 가지 못해서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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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의 피해자인 의뢰인에게 부산은 지독한 트라우마를 안겨준 지역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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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김변호사의 도움으로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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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국가 배상 판결이 나왔지만 정부가 항소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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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 중 의뢰인이 사망했고, 이후에도 소송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상속자인 아들이 이를 이어받아야 하는데 
아들이 연락이 안 되니 피해자들도 변호사도 난감한 상황이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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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아들과 연락이 닿았고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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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의 피해자였던 아버지는 아들에게도 폭행을 되물림 했고
그건 또 아들에게도 큰 트라우마가 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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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피해자들 대부분은 
형제복지원에서 빠져나온 이후에도 정상적인 가정 생활이 어렵다고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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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다시 재개되었다고 하니 다행이고,
꼭 승소하셔서 지난 과거를 일부라도 보상 받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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