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태양이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서울 | 사직=박연준 기자] 롯데가 한태양(22)의 맹타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에 7-4로 이겼다. 흐름이 좋다. 지난 주중 고척 키움전 위닝시리즈에 이어 3연승을 달린다.
이날 선발로 나선 터커 데이비슨은 5이닝 8안타 5삼진 3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남겼다. 그러나 경기 중반까지 타선 도움을 크게 받지 못하면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이어 등판한 정철원은 1이닝 무실점을 적었다. 최준용은 0.1이닝 1실점으로 아쉬웠지만, 홍민기가 1.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마무리’ 김원중은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6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한태양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다. 4타수 3안타 3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윤동희는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손호영 역시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보탬이 됐다. 박승욱 역시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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