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4036?sid=001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치지 않으셨는지 걱정스럽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을 폭염경보가 뒤덮고 있는데요.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에 티베트 고기압까지 합세하면서 더위가 심화했고요.
특히, 남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서쪽 지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날은 점점 더 더워지며, 주말에는 극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토요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겠는데요. 7월 하순을 기준으로, 서울이 38도를 넘었던 적은 관측 사상 4차례밖에 없었습니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