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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국민 손해 명백" '윤 상대' 소송 번지나…재산 압류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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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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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81033750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대에 오른 윤석열 전 대통령은 시민들의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시민들의 피해를 인정하면서 정신적 고통을 강조했습니다.

물리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어도 그저 비상계엄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을 겪었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공포와 불안, 불편과 자존감, 그리고 수치심 등의 정신적 고통과 손해를 받은 게 명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이번 소송에서 이긴 시민들도 개별적인 피해 사례를 법원에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판결로 평범한 시민들도 소송을 할 수 있도록 문턱이 낮아진 셈입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이 전국적으로 번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미 추가로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시민이 1만명이나 모였습니다.

광주지법에서는 벌써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법원이 판결 확정 전에도 가집행이 가능하다고 결정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재산이 압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승소한 시민 측 대리인은 법원을 통해 압류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호/변호사 (시민 측 소송대리인) : 불법적인 계엄에 대해서 형사 책임뿐만 아니라 이 손해배상 책임도 묻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 때문에 피고 윤석열 재산에 대해서 가집행을 할 생각입니다.]

오늘 판결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의 입장도 들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김지훈 영상디자인 이정회]

여도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014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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