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8JGdIs2V3c?si=SCI_2O7jsEWlStLf
오늘이 오대영 라이브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대영 라이브의 앵커 한마디 역시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지난 1년 2개월간, 시청자들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날이니
매일 화면으로 찾아뵙는
오대영 라이브는, 이 화면 밖에 있는
그 제작진을 대신해서도
그리고 향후 거취도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4일 월요일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인터뷰 코너죠.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해보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대영 라이브에서 전해드린
오대영 앵커
(+)

*오대영라이브 오늘로 끝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이가혁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