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혜수 학폭 논란 4년만 뜻밖의 근황 “카페 오픈”[공식]
9,166 14
2025.07.25 18:14
9,166 14


사진=김종수 SNS



배우 김종수는 7월 25일 자신의 SNS에 "파주에서 혜수가 까페를 합니다. 공간도 직접 만들고 커피도 빵도 직접 굽습니다. 흥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로 오픈한 한 카페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종수, 박혜수, 이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혜수는 앞치마를 두른 채 브이 포즈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확인 결과 박혜수는 파주에 카페를 오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에 대해 박혜수 소속사 측은 뉴스엔에 "최근 박혜수가 카페를 오픈한 게 맞다"고 밝혔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2021년 KBS 2TV 드라마 '디어엠' 첫 방송을 앞두고 학폭 의혹에 휩싸이면서 드라마 편성이 무산됐다. 박혜수 소속사 측은 당시 학창 시절 자신과 동창들이 박혜수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누리꾼 A씨의 주장에 대해 "해당 게시물들이 학교폭력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오직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박혜수는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박혜수는 당시 공식석상에서 "지난 시간 동안 거짓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제 입장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143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206 12.26 12,5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8,7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6,3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8,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04,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5,1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6,5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0,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5,3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5005 유머 나폴리 맛피아 : 흑백요리사 1등을 33번을 해도 (손종원)쉐프님한테는 안되네요...ㅠ 1 10:16 290
2945004 기사/뉴스 中 하천의 '쿠팡 에코백'과 잠수부 그리고 개인정보 10:14 295
2945003 기사/뉴스 주차하다 4억원어치 '쾅쾅쾅쾅쾅'…포르쉐·BMW 5대 친 여성 6 10:13 444
2945002 이슈 윤아가 폭군의 셰프 의상입고 추는 르세라핌 스파게티 1 10:11 410
2945001 기사/뉴스 “한국 물이 이렇게 독해?”…일본인 관광객, 생수인 줄 알고 마신 정체 9 10:10 1,020
2945000 기사/뉴스 [단독] 태일, 특수준강간 상고 기각…대법원, 3년 6월 실형 확정 40 10:09 2,005
2944999 이슈 출근하는 주인에게 칭얼대다가 그럼 니가 돈을 벌어와라 하니까 입 꾹 닫는 고양이 8 10:07 870
2944998 이슈 아무것도 안하고 옆에만 있어드립니다 2 10:07 493
2944997 기사/뉴스 "오빠 나는…" 도지사 직인 공문에 사적 대화 논란 12 10:05 1,300
2944996 이슈 훈련소에서 행군하다가 병원 실려갔었다는 규현.X 10:04 607
2944995 이슈 쿄카 마리끌레르 코리아 X 레드불 화보.jpg 10:02 323
2944994 정보 KB 오늘의퀴즈 5 10:02 250
2944993 이슈 쿠팡 스노우볼의 진정한 시작. 23 10:02 2,880
2944992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2 10:01 189
2944991 이슈 당시에도 지금도 색감이 진짜 진짜 진짜 아쉽다는 말 많은 걸그룹 뮤비... 10:00 673
2944990 유머 빵끗😁웃는 호구 10:00 123
2944989 유머 사람하고 노는 말들(경주마×) 1 09:59 84
2944988 이슈 요즘 ai로 산타 합성사진 하는것같은데 우리 아부지가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합성하신 사진 7 09:56 1,801
2944987 유머 최강록 싸인 문구 모음 11 09:55 1,630
2944986 이슈 사세 냉동 치킨 냄새 난다 vs 모르겠다 49 09:54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