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 “생활비 끊겼다는 사제총 살해범 주장, 사실과 달라”

무명의 더쿠 | 07-25 | 조회 수 9205

 

경찰은 조 씨가 여전히 범행동기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조 씨가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 씨의 범행 동기를 밝혀내기 위해 조 씨 주변인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서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가족들이 생활비를 끊었다는 주장에 대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은 지원을 끊은 적이 없고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었다”며 “(피의자) 계좌를 확인하면 (사실 관계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 씨가 300만 원의 생활비 중단이 범행 동기라고 명확히 진술하진 않았고 화가 난 이유에 대한 여러 가지 원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나온 것”이라고 했다.

조 씨는 지난해 8월부터 각종 사제 총기에 사용된 파이프 같은 물품을 구입하며 범행 준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씨가 주장한 지원이 끊긴 시점과 범행 준비 시점이 일치하는 지도 경찰은 들여다보고 있다.

조 씨는 프로파일링 과정에서 “나는 착한 사람”이라는 취지의 진술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가 (정신 질환 등의) 심리적으로 특별한 건 없고 ‘착하고 바르게 살아왔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편의점에 다녀오고 난 뒤 아들 집에 들어서자마자 총을 발사했다. 편의점에 다녀오겠다고 하며 집을 나선 조 씨에게 아들이 ‘왜 이렇게 안 들어오냐?’는 전화를 했고 집 앞에 돌아온 조 씨가 누른 초인종에 아들이 가장 먼저 문을 열어 총을 맞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72512354005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늘 신세계 앞에 모인 BTS 아미들
    • 20:32
    • 조회 18
    • 정보
    • 오늘자 출국하는 살짝 다듬은 단발이 넘 예쁜 조이.jpg
    • 20:32
    • 조회 22
    • 이슈
    • 쿠키런 클래식 신규 쿠키 힌트
    • 20:32
    • 조회 30
    • 이슈
    • 붉은사막 - 위기탈출넘버원.gif
    • 20:32
    • 조회 66
    • 유머
    • 입시미술 사이코패스들
    • 20:32
    • 조회 104
    • 이슈
    • [단독] “화재경보 오작동 잦았다”… 대전 공장 화재 안전불감증이 피해 키웠다
    • 20:31
    • 조회 67
    • 기사/뉴스
    1
    • '그알' 이재명 조폭연루 편 제보자, 이중 인터뷰 논란
    • 20:31
    • 조회 266
    • 기사/뉴스
    5
    • 오늘자 트와이스 정연 비주얼 근황
    • 20:31
    • 조회 359
    • 이슈
    3
    • 김선태 우리은행 홍보 영상의 씬 스틸러
    • 20:30
    • 조회 385
    • 유머
    2
    • 공포영화 덕후라는 95년생 젊은 감독이 연출하는 개봉예정 공포영화.jpg
    • 20:30
    • 조회 291
    • 이슈
    1
    • 예외없어
    • 20:28
    • 조회 247
    • 유머
    • 강원도 고성 여행 이 영상으로 끝!ㅣ장하다 장민호 EP.14
    • 20:27
    • 조회 83
    • 이슈
    • 이재명 대통령이 그알을 저격하며 왜 엠씨인 김상중까지 언급했는지 알 것 같은 이유
    • 20:26
    • 조회 1372
    • 정치
    19
    • [단독] 김용현 찾아간 김현태 "장관님 대통령님 무죄 때까지 투쟁"
    • 20:26
    • 조회 262
    • 기사/뉴스
    7
    • 공무원노조 “BTS 공연에 무분별한 동원 중단하라”
    • 20:24
    • 조회 721
    • 기사/뉴스
    13
    • 케이팝 팬이었던 남자아이돌이 본가 돌아가자마자 한일.jpg
    • 20:24
    • 조회 953
    • 이슈
    2
    • 6년 동안 유명 소속사에 있다가 '나는 인디 가수가 되겠다'고 소속사 박차고 나온 가수........jpg (이 글 2시간 넘게 썼다... 글 몇 번 날려가면서... 보고 지나가주면 원덬 기뻐서 눈물셀카 찍음)
    • 20:21
    • 조회 1625
    • 이슈
    16
    • [곽상언 인터뷰] 유시민 'ABC' 직격한 곽상언 "故노무현 죽음 이용말라"
    • 20:20
    • 조회 325
    • 정치
    7
    • [속보]‘그알’ 李 조폭 연루설 8년만 사과 “근거 없는 의혹”
    • 20:20
    • 조회 544
    • 정치
    9
    • ‘어린이 소변에 담근 계란’에 커피, 위생 논란에도 하루 100잔 넘게 팔려 [차이나픽]
    • 20:18
    • 조회 1389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