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생 복귀 위한 학칙변경 인정…국시 추가실시도 검토”
5,077 48
2025.07.25 12:05
5,077 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0395?sid=001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 마련된 의대생 복귀 상담센터 모습. 2025.07.14 뉴시스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14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 마련된 의대생 복귀 상담센터 모습. 2025.07.14 뉴시스1학기 수업을 듣지 않은 의대생이 이르면 8월 복귀해 내년 3월에 정상적으로 진급한다. 실습 때문에 코스모스(8월) 졸업하는 본과 4학년과 일부 본과 3학년을 제외하고는 미복귀생은 6년 의대 교육과정을 5.5년 만에 졸업하게 된다.

의대생에 대한 특혜 비판이 높지만 교육부는 “의대 교육은 국민 건강과 생명 유지에 직결되는 만큼 잘 교육받을 수 있게 포용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5일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의대생이 2학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각 대학이 학칙을 변경하는 등 학사 자율성을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의대는 대부분 학년제를 운영해 1학기 출석 일수 부족으로 유급되면 내년 1학기에 복귀해야 하지만, 2학기에 복귀해 내년 3월에 정상 진급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 또 8월에 졸업하는 본과 3, 4학년 학생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의사 국가고시(국시) 추가 실시를 검토하기로 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이달 12일 전원 복귀를 발표한 뒤 의대 학장과 총장은 의대생 복귀와 교육 방안을 논의해 왔다. 25일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교육부에 의대생 학년별 졸업 시기 등을 담은 계획을 전달했고, 교육부는 이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의대생이 8월부터 복귀하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기 위한 수업 거부는 1년 6개월 만에 끝난다. 하지만 당초 4월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받아줄 수 없고 원칙대로 유급 및 제적 처리하기로 하고 학칙 변경까지 하며 다시 받아주는 점, 아무리 야간이나 방학 등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다 마무리해도 수업 연한이 5.5년으로 짧아지는 점, 국시까지 추가로 실시하는 점 등 의대생에게 너무 많은 혜택을 준다는 비판이 높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대생이 이번에 복귀하지 않으면 내년에 24, 25, 26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문제가 있고 의료 인력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으면 국가적으로 손실이 있다”며 “학생들도 감사해 할 거고 잘 교육받아 국민에게 봉사하는 훌륭한 의료인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35 05.07 14,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2,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7,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3,4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2,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58 기사/뉴스 하이브, 걸그룹 '아일릿' 비방 사이버레커 상대 손배소 패소 15:59 3
3060457 유머 진짜 분하게도 직장인 체질인거 같아 1 15:58 176
3060456 유머 🐼 너무나 푸바오다운 어버이날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15:57 181
3060455 유머 차에서 범죄자 만났을때 시범 vs 실제 15:57 95
3060454 기사/뉴스 韓 유조선, 홍해 네 번째 통과…속속 국내 도착 1 15:57 132
3060453 유머 다시 보는 하붕이 패는 진수 2 15:56 481
3060452 유머 실사용 하기 전까진 귀여웠는데... 12 15:53 975
3060451 유머 옛날에 엄마랑 술마시다가 감성충모드 on 돼서 엄마 다음생에는 꼭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낫으면 좋겟고.. 9 15:50 910
3060450 이슈 [KBO] 한화이글스 감독 경질 소식이없자 결국 퐁피두센터까지 찾아간 경질 트럭ㄷㄷ 19 15:50 1,243
3060449 기사/뉴스 [단독] 윤상·앤톤 부자, '요정재형'서 본다…첫 동반 유튜브, 10일 공개 5 15:49 500
3060448 유머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국음식 축제 근황 MP4 9 15:48 1,032
3060447 이슈 역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4 15:45 454
3060446 이슈 일본 마운자로 근황.gif 168 15:45 12,455
3060445 정치 [속보]‘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13 15:44 829
3060444 유머 뇌가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시간 2 15:43 1,087
3060443 기사/뉴스 "10억대 아파트 사라졌다"… 서울 노원도 국평 15억 시대 4 15:43 546
3060442 유머 다이소 미피 피규어 사서 뭐해? 36 15:43 3,089
3060441 이슈 홍진경이 리스펙한다는 93세 현역 디자이너.jpg 13 15:42 1,932
3060440 이슈 갸루메이크업한 이민정 5 15:42 497
3060439 이슈 쳇 GPT로 만든 기괴한 괴담짤들 15 15:42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