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5~6회를 공개한다. 'S라인'은 관계를 맺 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5라 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 진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이번 5-6화에서는 지옥'(이수헉)과 현흡(아 린)이 본격적인 공조 수사에 나서며, S라 인'의 실체와 얀경의 정체에 대한 진실이 서서 히 드러난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퍼즐 조각 들이 하나둘씩 맞춰지며, 반복되는 사건과 욕 망의 민낯은' S라인'의 본질을 한총 더 선명하 게 부각시킨다.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지 욱'과 자신의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한 '현 흡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실에 다가서며, 마지막 회를 향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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