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쌍고기압 이불’ 덮은 한반도…서울 주말 38도까지 오른다
5,165 7
2025.07.25 10:28
5,165 7

이불처럼 한반도를 덮은 ‘쌍고기압’에 주말 폭염이 더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서울은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전역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11일 만에 폭염경보가 다시 발령된 것이다.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뜨거운 고기압 2개가 한반도 상공에 자리하면서 열이 축적되기만 하고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을 덮고 있는 가운데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서쪽에서 서서히 세력을 넓혀 그 위로 올라타고 있단 설명이다.


금요일인 25일 낮 최고기온은 31∼37도, 토요일인 26일엔 32∼38도까지 올라가겠다. 서울은 25, 26일에 각각 37,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하층에 부는 남동풍이 백두대간을 타 넘으면서 달궈지는 푄 효과로 서울 등 산맥 서쪽을 데우는 형편이다. 


올여름은 일 최고기온 평균값 1위 등 잇따라 기록을 세워 ‘역대 최악의 더위’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일 평균기온 평균값은 24.5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된 1973년 이후 같은 기간 1위다. 일 최고기온 평균도 29.5도로 역시 1위다. 
 

온열질환자는 올해 누적 환자가 20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에서 107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경기 파주에선 1명이 사망했다. 올해 5월15일부터 시작된 온열질환 감시체계 통해 확인된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0명을 포함해 1979명이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출처: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461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59 03.20 26,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098 이슈 평균대에서 실수했지만 떨어지지 않은 선수 08:36 47
3029097 기사/뉴스 “임신을 유행으로” 아이 안낳는 女 ‘모성애 함양’ 상담 추진하는 이 나라 1 08:35 167
3029096 기사/뉴스 BTS(방탄소년단)의 귀환, 진짜 질문은 지금부터다. 음악, 영상, 현장성, 팬덤 경제... 패키지 산업의 정수, 공연이 끝난 뒤 시작된 6가지 과제들 4 08:33 280
3029095 이슈 홍콩 공연하러 출국하는 오늘자 제니 7 08:29 1,156
3029094 이슈 동네 짬뽕집의 신경 쓰이는 서빙 27 08:26 1,827
3029093 기사/뉴스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22일 육군 만기 전역 18 08:24 549
3029092 유머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촬영을 허가 받은 유일한 가수 08:24 843
3029091 이슈 광화문 광장 실제 1만 2000명.jpg 19 08:23 2,370
3029090 유머 벨기에의 양봉 악대 2 08:20 435
3029089 이슈 콘서트 12만 관객 체감.jpg 22 08:17 2,590
3029088 기사/뉴스 세대ㆍ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 공연 앞 '보랏빛 축제'  방탄소년단(BTS) 컴백 7 08:16 554
3029087 이슈 일찌감치 유명유 였던거 이미 알고도 당한 케톡 20 08:16 2,815
3029086 이슈 BTS 광화문 공연에 대한 음악 평론가의 평 19 08:15 2,743
3029085 이슈 이란이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을 뚫고 폭격함 5 08:14 1,311
3029084 기사/뉴스 BTS는 선포했다. '보라, 누가 세상의 중심이지?' [송원섭의 와칭] 48 08:13 1,733
3029083 이슈 왕사남 단종 서사 감성 MV | 장민호-내이름 아시죠 08:12 149
3029082 이슈 겨울철 중국 청나라 황족들과 군사들의 놀이 3 08:09 627
3029081 유머 워너원 가나 광고때 완전 귀엽다 6 08:09 1,044
3029080 기사/뉴스 "불안한 감정들 또한 저희의 감정 그리고 저희 자신" BTS(방탄소년단) 컴백... 1시간 동안 공연하며 멤버들이 전달한 주요 멘트. 3 08:08 586
302907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08:06 274